Q101을 보면서
-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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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18:51
피트니스 선수 이성훈편을 보며 이해가 되지 않아 회원가입해서 글 남깁니다
의도를 떠나 시합을 앞두고 집중해야할 선수에게 굳이 의미도 없는 질문 해가며 101가지를 채워야하는것도 이해가 않되며
완전히 개념이 없어보이네요
시합 앞둔 선수라면 시합에 집중하며 마음과 정성을 집중해야될 판에 인터뷰라는 명목으로 그런식으로 방해를 해도 될런지요 선수 입자에서 화도 못내고 얼마나 거슬렸을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장말 보다가 화가 나 로그인 합니다
그건 상식이 없어보이고 너무 방해입니다
차라리 그선수를 부각시키려면 방법을 바꾸는게 좋을듯합니다
의도를 떠나 시합을 앞두고 집중해야할 선수에게 굳이 의미도 없는 질문 해가며 101가지를 채워야하는것도 이해가 않되며
완전히 개념이 없어보이네요
시합 앞둔 선수라면 시합에 집중하며 마음과 정성을 집중해야될 판에 인터뷰라는 명목으로 그런식으로 방해를 해도 될런지요 선수 입자에서 화도 못내고 얼마나 거슬렸을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장말 보다가 화가 나 로그인 합니다
그건 상식이 없어보이고 너무 방해입니다
차라리 그선수를 부각시키려면 방법을 바꾸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