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달콤한오후, 이수정입니다
- 달콤한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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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10:32
먼저...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달콤한 오후 이수정입니다>는 청취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입니다.
선곡의 기준을 3-40대로 맞추고 있지만
때론 5-60대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채워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40대 분들의 참여가 높다 보니
그 이상의 연령층을 위한 노래나 참여가 없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 손자 손녀 얘기를 사연으로 보내주시는 분들도 많은 만큼
중장년층들의 참여도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위한 선곡에도 앞으로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5-60대 분들도 더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음악만 틀거나 차라리 서울방송을 듣자는 건
지역민들의 정서를 무시하거나 참여의 기회를 제한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신 의견 참고해서, 더 좋은 방송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달콤한 오후 이수정입니다>는 청취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입니다.
선곡의 기준을 3-40대로 맞추고 있지만
때론 5-60대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채워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3-40대 분들의 참여가 높다 보니
그 이상의 연령층을 위한 노래나 참여가 없다고
느끼셨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실제 손자 손녀 얘기를 사연으로 보내주시는 분들도 많은 만큼
중장년층들의 참여도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위한 선곡에도 앞으로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5-60대 분들도 더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음악만 틀거나 차라리 서울방송을 듣자는 건
지역민들의 정서를 무시하거나 참여의 기회를 제한하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신 의견 참고해서, 더 좋은 방송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