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라디오 오후4시에 하는 달콤한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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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4 16:24
저도 제 의견을 적은거 뿐이고 열낸적 없는데요^^

젊은 사람들끼리 웃고 떠드는것 같아서 소외감 마저 느끼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안타깝다고 한건데 제 의견을 많이 곡해해서 들으셨군요. 그래서 더 많이 안타깝네요.

청취자의견란에 의견 남기는건 김수연씨나 저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담당 관계자 아니고요. 그리고 의견 많이 많이 하세요 누가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님도 더운데 열내지 마시고요 달콤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