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오후4시에 하는 달콤한 이수정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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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3 14:59
라디오 듣는 재미로 사는데 요즘 사는 재미가 없네요.
공감도 안되고 젊은 사람들끼리 웃고 떠드는것 같아서.
라디오에서 마저 소외감을 느끼에요.
청취자의 한명으로 공감하고 같이 참여하고 그런 라디오듣고 싶어요
차라리 전국방송인가 서울방송인가 그런거 틀어주시면 안되나요?
주말에도 일하면서 듣는데 주말에는 생방이 아닌가봐요?
차라리 다른 주파수처럼 말안하고 음악만 틀어주면안됩니까?
라디오라는 채널고정해서 잘안바꾸는데 음악만 틀어주는 채널로
바꾸고싶네요.
공감도 안되고 젊은 사람들끼리 웃고 떠드는것 같아서.
라디오에서 마저 소외감을 느끼에요.
청취자의 한명으로 공감하고 같이 참여하고 그런 라디오듣고 싶어요
차라리 전국방송인가 서울방송인가 그런거 틀어주시면 안되나요?
주말에도 일하면서 듣는데 주말에는 생방이 아닌가봐요?
차라리 다른 주파수처럼 말안하고 음악만 틀어주면안됩니까?
라디오라는 채널고정해서 잘안바꾸는데 음악만 틀어주는 채널로
바꾸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