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범어네거리 .경산버스 509번 버스사고 실체.

  • 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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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3-26 10:17
경산버스 이대로 괜찮을까요??몇일전,
사고가 났습니다.사고를 낸 기사는 13일
만근인 일을 설연휴가 있던!!28일밖에,없던
지난달에도, 22일을 일해왔습니다.
급여,실수령액이 500 이더이다.
편의점 알바생 최저시급 7560원..!!!!!!!!!
대구버스와 같은 노선을 일을 하고 있으면서,
시급7950원.죽어라,16시간 일을해도..
돌아오는건,회사의 갑질과 횡포.
노조탄압과,차별.버스기사 출신임에도,
그것을 악용하는 간부의 밥먹듯한 부당노동
행위들과 이젠,부당해고까지 하려고 합니다.
검찰.경찰.지노위.시청.손댈수 없는..
도대체 삼성 이재용도 한화 한승현도,법의
심판대 앞에 서는데 이 대구 바로옆!!!경산!!
예산많은,경산!!그중심에 (주)경산버스
홍정민대표이사님.은 뉘신지??
경산버스로 노동청 진정서가 수십차례가
들어갔음에도..감사가 나와도 이상이 없다
합니다.버스를, 운전하는!!기사는 살인적인
시간표와 싸우고 이용하는 시민은 불안에
떨지만 시청이나 노동청보다 버스회사 대표
이사가 더 높나봅니다.이지역에서는..
할말은 밤새워 제보하겠으나,진짜위험합니다
기사가 내목숨이 위험하다 느끼면.. ..
또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