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사람이던나이든사람이던.장애인이다

  • 조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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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2-22 12:09
저희아버지는27년째누워계시는.하반시마비.종일누워계시는분이예요.올해만65세.몇년동안.장애인활동보조를받았는되요.올해부터는하루4시간.장기요양으로.이동해야한다고.연락왔다고.아버지가심각하다고하시네요.어머니74세
어머니도몸이불편해서.아버지를많이못돌봐드리고.자식은
딸셋.저희들은.다들분가해서.가정이있는상태라서.힘들고요젊은장인도세월흐르고.나이들면.노인장애인이되지요.

갑자기하루10시간넘도록.장애인활동보조받다가.끝고.
노인장기요양으로.이동하라고하시면.살아숨쉬는사람도.죽어라는소리아닌지요.어머니가.아버지간병계속하다가.나라복지에도움을받았.장애인활동보조를받고있는되.나이든노인이라고.갑자기하루아침에.이렇게해버리시면.숨쉬고있는사람도.하루하루힘들어졌요.노인복지장애복지혼합형으로해주시던지.방법을찾아주세요.우리모든사람들도.조금의장애는다가지고있고요.장기요양주간보호센타.노인인공동생활공간.이런공간은생기는되.집에꼼짝못하는노인.집에서도움없이는못움직이는장애인.이런.사람도인간이고.사람입니다..좋은방법을.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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