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평일 아침뉴스 기사중
- 마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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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3 13:27
TBC 평일 아침 뉴스 (11월 2일 및 11월 3일) 뉴스 기사중 내년도 최저임금 상승으로 기업이
구인을 꺼려하며 또한 경기가 어려워 최저임금에 준하는 인건비를 줄이려한다는 식의 기사는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구경북에 위치한 공단단지 허구한날 경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한번도 호황이였다 말하는 기업과 영세업체 없습니다. 그기업들 호황일때는 근로자 임금 더 지급 한줄 아십니까?
기사가 마치 최저임금이 올라서 기업이 피해를 보고 그로인해 구직난이 발생한다, 최저임금 상승하여 회사들이 이렇게 피해를 본다는 식으로 기사를
방영하는 것에 대해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로자들을 마치 재벌로 받들이는 기사같네요 사장들은 울고 근로자들은 웃는다... 근로자들 임금좀 많이 받아가면 안됩니까? 그 공장들 전부 그냥 최저임금 만큼만 줘요. 정직원도 없고요. 임금을 못주는 회사면 회사 폐업 해야죠. 아님 혼자돌리든가요
그 기사 내보낸 기자님도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시급이 만원 이만원 오른것도 아니고 최저임금때문에 기업들이 이렇게 피해를 본다라는 뉘앙스는 엄청강하네요. 기사가 최저임금이 상승해서 기업들이 어렵다는건지 원래 경기침체가 있던걸 최저임금에 갖다 붙이는지...
또한 그런 기사를 왜 이틀연속 두번이나 보도하는지.. 현정부에다한 반항인가요
편파적인 기사는 앞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인을 꺼려하며 또한 경기가 어려워 최저임금에 준하는 인건비를 줄이려한다는 식의 기사는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구경북에 위치한 공단단지 허구한날 경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한번도 호황이였다 말하는 기업과 영세업체 없습니다. 그기업들 호황일때는 근로자 임금 더 지급 한줄 아십니까?
기사가 마치 최저임금이 올라서 기업이 피해를 보고 그로인해 구직난이 발생한다, 최저임금 상승하여 회사들이 이렇게 피해를 본다는 식으로 기사를
방영하는 것에 대해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로자들을 마치 재벌로 받들이는 기사같네요 사장들은 울고 근로자들은 웃는다... 근로자들 임금좀 많이 받아가면 안됩니까? 그 공장들 전부 그냥 최저임금 만큼만 줘요. 정직원도 없고요. 임금을 못주는 회사면 회사 폐업 해야죠. 아님 혼자돌리든가요
그 기사 내보낸 기자님도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시급이 만원 이만원 오른것도 아니고 최저임금때문에 기업들이 이렇게 피해를 본다라는 뉘앙스는 엄청강하네요. 기사가 최저임금이 상승해서 기업들이 어렵다는건지 원래 경기침체가 있던걸 최저임금에 갖다 붙이는지...
또한 그런 기사를 왜 이틀연속 두번이나 보도하는지.. 현정부에다한 반항인가요
편파적인 기사는 앞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