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내버스14년8개월 근무한사람입니다 퇴사를하고 이래서는안된다고맘먹고 몇자올립니다.저번에도제보하였는데 답이없어서 또올립니다.내용은 수습기사.견습기사를 본 기사가 자기멎대로 시민을 볼모로 본기사가탑승을 않은체 무방비로 운행케하고 여름휴가땐 견습기사가일을하고 본기사는 휴가를가고 일은했는겄처럼 월급을 수령하고 근로자자주기업이라는 명분하에 사주기금을 많게는 30만원씩거두고...물론 퇴사땐 5개월분활로 받긴합니다.왕따.다구리.차별.2016년만해도 제가알기로 근 20여명이 사직하였으며.온갖 권력을동원 기사들을 숨도못쉬게탄압 억압은 물론 말로 형용할수도없는짓을 자행하고있습니다.저도 사직하였지만 공공의 이익을위해 이렇게제보합니다.저도 눈감으면 그만이지만 용기내어봅니다.지금 근무중인기사도 고충은 많지만 좋은게좋은거다 이런씩인데 이건아님니다.꼭 채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