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실허요!!ㅠㅠ
- 이상혁
- 0
- 583
- 글주소 복사
- 2017-09-09 15:40
안녕하십니까, 저는 평화 NGO단체인 HWPL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북한이 최근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가운데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이런 전쟁 위협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을 제시했습니다. HWPL은 \"북핵문제에 대해 역대 정권에서도 임기응변의 대처 외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은 바 없다\"며 \"국제사회도 경제적인 대북제재 외에는 전쟁 위협을 해소하는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HWPL은 평화의 답을 가지고 국경.인종.종교도 초월하고 전 세계적인 평화활동을 펼쳐왔다\"며 \"지구촌을 25바퀴 돌면서 각국 전.현직 대통령과 정치인, 종교대표와 단체장들을 만나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을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HWPL은 이 같은 내용을 지난해 3월 14일 발표했고, 전 세계 여성.청년 그룹과 각국 대통령,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도 지지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내 정치인과 종교계만 이에 대해 눈 감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 언론, 종교계, 법조계는 이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 HWPL 주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9월 18일 해외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종교지도자, 언론인, 대법관, 여청.청년 그룹 등 20만여명이 참여하는 평화행사인 \'만국회의\'에 대해서도 동참을 촉구합니다.
HWPL은 \"북한 핵실험으로 세계가 요동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런 평화행사를 한다는 자체는 너무 획기적인 일\"이라며 \"그러나 기독교방송 CBS는 HWPL의 평화활동마저 온갖 거짓말로 폄훼하고 훼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의 반(反) 평화 행위는 부끄러운 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한반도 전쟁 위협이 극에 달한 지금은 평화를 위해 온 국민이 하나될 때입니다. 이어 \"정부, 언론, 법조계, 종교계에서도 만국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반도와 전 세계 평화를 실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런 행사가 우선적으로 치러지도록 각 단체는 협력해야 한다. 이는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귀하께서도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이와 같이 함께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7. 9. 4
HWPL 20만 회원 일동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북한이 최근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가운데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이런 전쟁 위협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을 제시했습니다. HWPL은 \"북핵문제에 대해 역대 정권에서도 임기응변의 대처 외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은 바 없다\"며 \"국제사회도 경제적인 대북제재 외에는 전쟁 위협을 해소하는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HWPL은 평화의 답을 가지고 국경.인종.종교도 초월하고 전 세계적인 평화활동을 펼쳐왔다\"며 \"지구촌을 25바퀴 돌면서 각국 전.현직 대통령과 정치인, 종교대표와 단체장들을 만나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을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HWPL은 이 같은 내용을 지난해 3월 14일 발표했고, 전 세계 여성.청년 그룹과 각국 대통령,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도 지지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내 정치인과 종교계만 이에 대해 눈 감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 언론, 종교계, 법조계는 이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 HWPL 주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9월 18일 해외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종교지도자, 언론인, 대법관, 여청.청년 그룹 등 20만여명이 참여하는 평화행사인 \'만국회의\'에 대해서도 동참을 촉구합니다.
HWPL은 \"북한 핵실험으로 세계가 요동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이런 평화행사를 한다는 자체는 너무 획기적인 일\"이라며 \"그러나 기독교방송 CBS는 HWPL의 평화활동마저 온갖 거짓말로 폄훼하고 훼방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의 반(反) 평화 행위는 부끄러운 역사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한반도 전쟁 위협이 극에 달한 지금은 평화를 위해 온 국민이 하나될 때입니다. 이어 \"정부, 언론, 법조계, 종교계에서도 만국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반도와 전 세계 평화를 실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런 행사가 우선적으로 치러지도록 각 단체는 협력해야 한다. 이는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귀하께서도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이와 같이 함께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7. 9. 4
HWPL 20만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