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악덕 기업 이x산업을 고발 하려고 합니다.
저는 경북 청도군 금천면 청려로 4165번지에 사는 황원현입니다. 저는 친구들에게 황희정승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 황씨라 \"황씨농산 영농조합\"이라고 하고 제품명을 황희정승이라고 하고 청도 특산물을 살려 청도 반건시,감말랭이를 년 20톤 생산하고있는 \"황씨농산 영농조합\"의 대표입니다.
그런데 제가 공장을 하고부터 계속해서 원료 감 값이 비싸서 다음년도(2014)에는 감값이 쌀 것 같아 년간 40톤을 생산 목표로 잡고 미리 이x산업 건조기를 1대를 구입하여 테스트하여 잘되면 5대를 구매하여 반건시를 생산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건조기를 한번 잘못선택하는 바람에 1억5천만원의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건조기를 전시용으로 가져와서 돈 안준다고 제 3자를 시켜서 소송했고, 저의 변호사를 소개한 청도축협직원과 변호사, 그리고 교수 건조기회사, 영업사원들과 합작하여,
변호사는 판사가 건조기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결정적인 증거를 누락시키고 교수가 검증을 잘못해서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고 이야기했고, 교수는 건조기에 대해서 이해도 못하고 자기 멋대로 감정하고 영업사원은 모든 문제점을 위증하고 변호사 소개한 청도축협직원은 증거를 인멸해주고 이런 상태에서 지나가던 개에게 물렸다고 생각하고 \'악법도 법이다\'라고 소크라테스가 이야기 했습니다. 저도 악법도 법이다라고 생각하고 1심에서 패소하여 이x산업 사장에게 건조기를 모두가져가면 지금까지 700만원 지급된 상태에서 1000만원을 더 지급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x산업 사장은 판매수당을 얼마나 지급했기때문에 거절했습니다. 2심에서는 건조기만 가져가면 29,996,000원까지 지급한다 이야기 했고 이 역시 거절당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너무 억울해서 3심까지 했는데 기각되고 무조건 건조기 가져가면 돈을 지급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x산업 사장은 저의 재산을 경매로 처리하려고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이 건조기 때문에 제고품 17톤 때문에 생활비가 없어 청도축협에 3000만원을 대출받고 제품을 판매하면 반품되고 지금까지 약 7톤가량의 재고품이 남아있습니다. 2년간의 제고품 때문에 제품 생산도 못해서 이x산업에서 경매로 진행하지 않아도 부도 상태인데 왜 꼭 경매로 처리하려고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부도가 나더라도 다시는 법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는 적폐 변호사, 적폐 교수, 갑질 이x산업을 고발하여 힘 없는 농민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려고 합니다. 국민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십시요. 황씨농산 대표 황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