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축협직원 김x철이가 소개한 박x호 변호사는 판사가 건조기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결정적인 증거는 누락시키고 법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고 잘못은 인정하지않고 교수는 감정을 자기 멋대로하고 힘없는 농민에게 책임전가하는 적폐변호사 박x호와 충북대학교 적폐교수 이x석 그리고 갑질 기업주 이x산업대표 김x을 국민에게 고발합니다.
건조기 한번 잘못선택해서 1억5천만원을 손해보게되었고 그래도 악법도 법이라고 건조기를 모두가져가면 돈을 지급한다고 얘기해도 무슨 이유로 사용할수없는 건조기를 방치하고 저의 재산에 경매를 신천해서 지금 경매 진행중입니다. 제가 부도가 나더라도 적폐 변호사 박x호, 적폐 교수 이x석, 갑질 이x산업대표 김x과 끝까지 싸워서 힘없는 농민이 다시는 피해가 없도록 온 국민앞에 고발합니다.
황씨농산 대표 황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