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 방속국은 혹시 깡패도 일을 시키나요?

  • 윤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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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2 18:53
대구 중구 김광석거리 일상이라는 가게를 하고있는 상인입니다.
김광석거리 제가게 옆이 공용화장실가는 인도길입니다.
음향기기를 채운 탑 차량이 골목안 인도길에 세워두고 있길래
가게 상인으로서 동네 주민으로서 얘기를 했습니다.동네 상인분도 같이 계셨고요
여기는 차를세워두면 안됩니다.차빼세요 가게도 가리고 여기는 인도라 주차하시면 안됩니다.
했더니 tbc방송 찍으러 왔다.여기다 왜 차를두면 안되냐 당신땅이냐 여기 주위있는 차들도 다 그러면 불법주차인데 못뺀다 신고해라 해당 공무원오면 빼라면 빼겠다.라고 하네요
그래서 사진찍고 중구청및 해당 경찰서에 신고를했고 경찰관이 와서 여기다 차를 왜대냐고 차를 빼라했고 tbc 직원분들도 오고 차주도 왔습니다.근데 tbc그 음향기기 탑차량 기사분 하는 말이
경찰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을 부릅뜨고 cctv돌려보자 내가 뭐라했냐 당신이 시비를 붙였자나등 엉뚱한말을하며 사람이 알로보이냐 인상쓰며 사람 죽일듯이 쳐다보고 막말하는걸 경찰관이 그만하고 빼고 그냥 가라 하였고 tbc관계자분이 말리며 빼라하고 뺏습니다.빼면서도 사람이 알로보이냐하며 반말하고 사람 죽일듯 쳐다보고 갔고요.본인이 인도에 주차하고 잘못한일을 어디서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왔는지 온갖짜증 과 막말 스트레스를 다풀고 가네요 두고보자하고 이런 사람은 tbc에서 좀 관리좀 해야하는거 아닙니까?왜 엄한 관공지역에와서 본인이 할일을 그냥 하고기면 되지 이렇게 어이없게 시비를걸고 막말을하고 인상쓰는지 모르겠네요.혹시 깡패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