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를봤습니다.

먼저 어묵에대한 스토리텔링을한다는 취지에대한 내용은 좋았습니다
작가분에게한가지 여쭤봅니다당신은 일본에서 김치가 기무치로핀매되니까 직가님도 한국에서 오뎅을 어묵으로하고싶은건지요
강점기를지나 대전시대가 종결된후 부산에유입된 오뎅의 주원료가 어육이기때문에 어묵이라는
용어가생겼지요

질못된정보를 듣고자라는 새로운세대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지요 왜 부산 어육에 대한
정보밖에 말하지읺습니까 적어도 다큐와 생활저널이라는 콘셉트로 진행했다면 그 음식역사에대해 바르게 이야기하는게 맞지읺나요?

예를들어 오사카에 제일교포가 뿌리내린 \"호르몬\" 부속요리 곱칭등 에대해선 일본에서는 적어도 자신들에 요리라고히진읺습니다

왜 우리는 \"이제우레의 고유요리\" 라고히십니까

스지? 소심줄이 부산오뎅의 어리지널입니까? 제가말하는건 일본을 응호하잖게아니라
질못된정보를 우리것인마냥 하지밀자는 겁니다 정보를 주실거몈 정확한 이야기를 푸시고

이야기했으면좋겠습니다 왜 어육의틴생된이야기는 하지읺으시은지요

그러면 기획자이신 본인은 김치가 일본의 절임음섹중하나인 기무치리는 새로운요리기되는게 좋겠습니까?

왜 정확한정보를 전달하지읺고 단순히 \"부산어묵\"에대해서 단순하게 푸시는지모르겠습키다
재료를통해 다양하게 푸는건좋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음식\"이라는 말은 듣기 거북하네요

작가는 그렇게따지면 카레도 한국음식이라고할침인가요?

디른나리에서 질못된정보를 흘리고맀다면 우리도 질수없지가아니라
적어도 우리라도 획실하게 전달하지가 다큐와 공감이라고생각합니다

어묵샐러드, 어묵초밥이 새로운 식문화입니까?

좀더 고민했다면 저런다큐편집나오지읺있을듯합니다

시청자로서 잘못된 정보처럼 사람눈과귀를 가리는게없다고봅니다

취지는 좋지만 적어도 공영방송이라면 그우례와 역사에초잠을 맞추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에대해서 알려야죠 부산어묵이 어묵의 본고장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