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읍내 돼지분뇨 악취심각성
-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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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8 16:39
전 군위에 거주하고 있는 만35세의 군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고장. 군위군읍내 돼지 분뇨냄세가 너무나 고약해서 이렇게 제보를 합니다
몇년전부터 냄세가 고약했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친구및 저도 군위 군청에 민원을 제기하셨으나, 형실적인 질문절차가 있었을뿐 개선되는것 같지가 않습니다
돼지농장 주변에 있는 강에서도 악취가 진짜...기절합니다..
전 얼마전 강주위 자전거도로(일명 둔치공원이라함)로 사이클을하다가 돼지농장 근처에 지나가다가 토할뻔 했습니다.
저 뿐만아닌 다른 사람들도 군위만 오면 돼지똥네가 머리를 뒤흔든다고 합니다.
진짜, 오죽하면 돼지 분뇨를 그냥 강에 버리거나, 주변 땅에
아무런 조치없이 그냥 버리는것 같다는 의심도 합니다...
낮에는 그나마 사람들의 왕래와 잦은 (공기의 흐름?)때문에 덜하다고하지만 ,
밤만되면 창문열자마자 돼지똥네 향이 흐릅니다. 특히 더운날에는요. 그리하여 군위 군청에 민원을 제기 해봤자 소용없을듯 하여
국민신문고에 민원신청을 하였으나, 오늘 문자가 오네요...관할지방청사 군위 군청으로 이관했다고 ㅡㅡ;;;도루묵이죠..
돼지농장 폐지를 주장하는게 아니라 , 뷴뇨관리를 환경기준(?)에 맞게 해서 냄세좀 해결해달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이제 군위하면 돼지분뇨 냄세로 인식하겠네요..ㅜㅜ
혹시나 해서 이렇게 뉴스센터에 제보해 봅니다.
수고하세요~~~
아~~ 그리고 아래 내용은 신문고에 올린글입니다..윗내용과 거희 흡사합니다
군위읍내에 거주하고있는 군민,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군위읍내 돼지 분뇨냄세가 너무심각합니다.
몇년전부터 돼지 분뇨냄세가 심각했는데, 점점 심해져 지금은 너무너무 심각합니다.
타지에 나가있던 제 친구들이 군위에 오면, 돼지 분뇨냄세가 왜이렇게 많이나냐, 심
각하단말을 먼저 합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낮에는 사람들이 많이다니고, 이런저런 이동이 많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낮에도 많이나긴 합니다), 밤에 창문을열고 잠자리에 들면 코를 자극할 정도로 냄세가 심합니다.
특히!!!!!
강주변으로 나있는 도로가(자전거도로)로 자전거를 타면 돼지 분뇨 냄세에 기절을 합니다. 진짜 토했습니다.
그후 다시는 그쪽으로 자전거를 타지않습니다
구간은 수서동~~~외량동 강변길입니다. 흔히 군위에선 둔치라고 합니다.
이 문제를 수년전부터 제 주위 지인들이 신문고에 건의하거나 군위군 자체 홈페이지나 직접찾아가 민원을 제기하지만, 돌아오는건 형식적인 절차 뿐이었습니다.
지금도 한번 군위군청에 돼지 분뇨냄세가 심하다고 한번 전화해보십시오.(민원을가정하고)
형식적인 절차와 기다리란 대답 뿐 몇년이 지나도 해결하기는 커녕, 점점 더심해집니다.
군위군청을 못믿겠습니다.
좀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신문고에 글을 올려봅니다.
혹 많은 예산이 든다하여 지금 당장 곤란하다 할수도 있지만, 대추마을 초호화 럭셔리 삐까뻔적한 화장실 몇억을 주고 짓는 것보다 이런곳에, 실질적으로 군위군민을 위한 예산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고장. 군위군읍내 돼지 분뇨냄세가 너무나 고약해서 이렇게 제보를 합니다
몇년전부터 냄세가 고약했습니다.
그래서 제 주변 친구및 저도 군위 군청에 민원을 제기하셨으나, 형실적인 질문절차가 있었을뿐 개선되는것 같지가 않습니다
돼지농장 주변에 있는 강에서도 악취가 진짜...기절합니다..
전 얼마전 강주위 자전거도로(일명 둔치공원이라함)로 사이클을하다가 돼지농장 근처에 지나가다가 토할뻔 했습니다.
저 뿐만아닌 다른 사람들도 군위만 오면 돼지똥네가 머리를 뒤흔든다고 합니다.
진짜, 오죽하면 돼지 분뇨를 그냥 강에 버리거나, 주변 땅에
아무런 조치없이 그냥 버리는것 같다는 의심도 합니다...
낮에는 그나마 사람들의 왕래와 잦은 (공기의 흐름?)때문에 덜하다고하지만 ,
밤만되면 창문열자마자 돼지똥네 향이 흐릅니다. 특히 더운날에는요. 그리하여 군위 군청에 민원을 제기 해봤자 소용없을듯 하여
국민신문고에 민원신청을 하였으나, 오늘 문자가 오네요...관할지방청사 군위 군청으로 이관했다고 ㅡㅡ;;;도루묵이죠..
돼지농장 폐지를 주장하는게 아니라 , 뷴뇨관리를 환경기준(?)에 맞게 해서 냄세좀 해결해달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이제 군위하면 돼지분뇨 냄세로 인식하겠네요..ㅜㅜ
혹시나 해서 이렇게 뉴스센터에 제보해 봅니다.
수고하세요~~~
아~~ 그리고 아래 내용은 신문고에 올린글입니다..윗내용과 거희 흡사합니다
군위읍내에 거주하고있는 군민,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군위읍내 돼지 분뇨냄세가 너무심각합니다.
몇년전부터 돼지 분뇨냄세가 심각했는데, 점점 심해져 지금은 너무너무 심각합니다.
타지에 나가있던 제 친구들이 군위에 오면, 돼지 분뇨냄세가 왜이렇게 많이나냐, 심
각하단말을 먼저 합니다.
정말 심각합니다. 낮에는 사람들이 많이다니고, 이런저런 이동이 많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낮에도 많이나긴 합니다), 밤에 창문을열고 잠자리에 들면 코를 자극할 정도로 냄세가 심합니다.
특히!!!!!
강주변으로 나있는 도로가(자전거도로)로 자전거를 타면 돼지 분뇨 냄세에 기절을 합니다. 진짜 토했습니다.
그후 다시는 그쪽으로 자전거를 타지않습니다
구간은 수서동~~~외량동 강변길입니다. 흔히 군위에선 둔치라고 합니다.
이 문제를 수년전부터 제 주위 지인들이 신문고에 건의하거나 군위군 자체 홈페이지나 직접찾아가 민원을 제기하지만, 돌아오는건 형식적인 절차 뿐이었습니다.
지금도 한번 군위군청에 돼지 분뇨냄세가 심하다고 한번 전화해보십시오.(민원을가정하고)
형식적인 절차와 기다리란 대답 뿐 몇년이 지나도 해결하기는 커녕, 점점 더심해집니다.
군위군청을 못믿겠습니다.
좀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 신문고에 글을 올려봅니다.
혹 많은 예산이 든다하여 지금 당장 곤란하다 할수도 있지만, 대추마을 초호화 럭셔리 삐까뻔적한 화장실 몇억을 주고 짓는 것보다 이런곳에, 실질적으로 군위군민을 위한 예산을 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