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상이 변했고,
아나운서, 앵커, 기상캐스터들이 옷을 예쁘게 입고 나오는 것이 자유로워 졌다지만,
20대 여성인 제가 봐도 남녀노소 모두가 보는 뉴스 아나운서의 옷차림치고는 너무 치마가 짧고 딱 붙는거 같습니다.
마치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입는 옷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좀 옷차림에 신경 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