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이글을보시는기자님께서는저의억울한심정을좀토로해주십시요.저는얼마전2년정도살든집이경매로낙찰되었다는얘기를들었읍니다.그런데저는혼자살면서근근히일용직으로먹고살다보니어떨땐지방에건설일용직으로갈수도있었읍니다.그런데제가지방에잠시가있었든그날짜에법원에서채권권리신청서인가가집으로왔다가갔는모양이더라고요그래서다른세입자가저보고이런통지서가왔다하길래저는다시신청서가올줄알고기다렸는데시간이지나서건물이경매낙찰되었다고연락이왔었읍니다.그래서법원에갔더니그런신청서는한번만보내고두번은보내지않는다고말하더군요.그래서전세금은배당받지못한다고얘길하길래단돈십원도받지못하고그냥내쫒겨야하는상황에와있읍니다.혼자살면서근근히먹고살수있는건그래도전세금1800만원쁀인데이제와서며칠후강제퇴거조치한다고법원경매집행과에서나와서이번달27일까지나가라고하니어찌할지모르겠읍니다.이런게법이어떻게서민들을지켜주나요?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