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8뉴스 대구 여자앵커 옷차림 불편합니다
-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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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1 20:47
늘 8시 뉴스를 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시작할때 여자앵커가 뉴스 헤드라인을 미리 이야기해주는 장면을 볼때마다 굉장히 불편합니다.
늘 짧고 딱 붙는 치마를 입고 카메라에 전신이 다 나옵니다.
모든 가족들이 함께 보는 시간이고 tbc의 메인뉴스 시간에 그렇게 야한 옷차림을 하고 매일 나온다는 것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처음봤을때는 여자앵커가 옷을 왜저렇게 입냐 했는데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늘 짧고 딱 붙는 치마를 입더군요
다른 공중파 뉴스에서도 그렇게 짧고 부담스런 옷은 안입습니다.
그런 치마 입었으면 시청자 눈에 안띄게 앉아서만 진행하던지..
치마를 좀 다른걸 입던지 .. 누구를 위한 옷차림인지 모르겠네요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나서길 바랍니다!!
시작할때 여자앵커가 뉴스 헤드라인을 미리 이야기해주는 장면을 볼때마다 굉장히 불편합니다.
늘 짧고 딱 붙는 치마를 입고 카메라에 전신이 다 나옵니다.
모든 가족들이 함께 보는 시간이고 tbc의 메인뉴스 시간에 그렇게 야한 옷차림을 하고 매일 나온다는 것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처음봤을때는 여자앵커가 옷을 왜저렇게 입냐 했는데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늘 짧고 딱 붙는 치마를 입더군요
다른 공중파 뉴스에서도 그렇게 짧고 부담스런 옷은 안입습니다.
그런 치마 입었으면 시청자 눈에 안띄게 앉아서만 진행하던지..
치마를 좀 다른걸 입던지 .. 누구를 위한 옷차림인지 모르겠네요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나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