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기자님께 제보합니다 도와주세요
- 윤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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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17 08:35
신문고
안녕하십니까?
대구 중구에 오픈한지 3개월된 늘열린성모병원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안입니다.
대통령께서도 이많은 국민과 소통하시고자 힘쓰시는 때에 이곳은 세월을 역행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법인으로 운영되는 곳인데 이곳에 상임이사라는 사람이 3주전부터 재무이사란 이름으로 누군가를 데리고 와서는 공식적인 인사조차없이
1차로 총무과 직원들을 출근정지를 시키고 사무실문을 강제 폐쇄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일을 대신할 사람으로 행정부원장이란 이름으로 또 누군가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후
2차로 간호과장을불러\"직원과 편가르기를 한다\"는 억지를 쓰고는 퇴사를 종용했으나 반응이 없자 2~3일이 지난 시간 재무이사가간호과장방에 강제 진입. 휴대폰을 뺏고 문을닫고 강제로 간호과장을 끌어내고밀치고 하며 폭력을 씁니다.이때상임이사와 행정부원장은 문앞에서서 다른직원들의 접근을 막습니다.
3차로 도수치료파트가 급여가 많다는 핑계로 일한 급여조차 줄수없다고 나가라고합니다.
4차로 현재 전직원의 선 사직서와 후 재계약-이때 새로운 조건의 연봉계약을 원하고있습니다.선 사직서가 있어야 재무이사의 병원투자금이 있다는 핑계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근로자의 인권을 지켜주기위해 나라에서도 애를 쓰는데 이작은 지방의 겨우 3개월된 준종합병원에서는 이런 비인격적이고 비도덕이고 비합법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힘없는 직원들은 어찌할지 분주하기만합니다.
힘없는 이나라 국민을 위해 도와주시길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대구 중구에 오픈한지 3개월된 늘열린성모병원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안입니다.
대통령께서도 이많은 국민과 소통하시고자 힘쓰시는 때에 이곳은 세월을 역행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법인으로 운영되는 곳인데 이곳에 상임이사라는 사람이 3주전부터 재무이사란 이름으로 누군가를 데리고 와서는 공식적인 인사조차없이
1차로 총무과 직원들을 출근정지를 시키고 사무실문을 강제 폐쇄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일을 대신할 사람으로 행정부원장이란 이름으로 또 누군가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후
2차로 간호과장을불러\"직원과 편가르기를 한다\"는 억지를 쓰고는 퇴사를 종용했으나 반응이 없자 2~3일이 지난 시간 재무이사가간호과장방에 강제 진입. 휴대폰을 뺏고 문을닫고 강제로 간호과장을 끌어내고밀치고 하며 폭력을 씁니다.이때상임이사와 행정부원장은 문앞에서서 다른직원들의 접근을 막습니다.
3차로 도수치료파트가 급여가 많다는 핑계로 일한 급여조차 줄수없다고 나가라고합니다.
4차로 현재 전직원의 선 사직서와 후 재계약-이때 새로운 조건의 연봉계약을 원하고있습니다.선 사직서가 있어야 재무이사의 병원투자금이 있다는 핑계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근로자의 인권을 지켜주기위해 나라에서도 애를 쓰는데 이작은 지방의 겨우 3개월된 준종합병원에서는 이런 비인격적이고 비도덕이고 비합법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힘없는 직원들은 어찌할지 분주하기만합니다.
힘없는 이나라 국민을 위해 도와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