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석님~

  • 굿데이
  • 0
  • 390
  • 글주소 복사
  • 2017-01-31 14:44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하며
꼼꼼하게 점검하지 않았던 제작진의 불찰을 인정합니다.
앞으로는 작은 부분까지 살펴서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