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볼링해설

  • 강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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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08 02:28
볼링을 좋아하고 오랬동안 즐겼고 좋아해서 즐겨시청하고 있읍니다
보다가 해설하시는분이 해설을 좀 답답하게해서 티비씨에 볼링해설할 분이 이렇게 없나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몇자적어 봅니다
지금 해설하는분 전에 해설하시는분 잘하시던데 왜 바뀌었는지.....
지금 해설하시는분은 해설자라고 볼수가 없을정도 입니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그정도 해설이라면 누구나 합니다
해설은 화면에 나오는 장면을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방송을 보면 그냥 들러리처럼 보여지네요
저사람이 지금 무었을 전달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볼링에 대해서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사람도 이해가 안돼는 것을 초보자들이 이해를 하겠읍니다 초보들은 더 답답할겁니다
해설자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맥락을 정확히 짚을수 있어야하고 그만큼 노력도 해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야 모든사람이 이해할수있는 해설을 할수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볼링을 즐기면서도 엄청나게 노력도 하고 연구와 공부도 합니다
시청자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고 볼수있도록 하는 역활이 해설하는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하시는분은 그런역활을 전혀 못하고 계십니다
해설자의 역활을 제대로 할수있는분이 명확한 해설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청하다보면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방송을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무례라고 생각하지만 몇자 적었읍니다
지금하시는 분을 음해할생각은 없읍니다 그러나 아닌것은 아닌겁니다
지금해설위원 김영은씨께는 정말죄송하지만 너무 못하십니다
그냥 볼링에 무한애정을가진 애청자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