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드토론을 한다해서
양쪽 주장을 듣고자 시청했습니다...
근데...
왜 국방부 관계자가 아니라 정치관련 교수가 나오나요??
반론자 질문에 계속 전자파는 문제가 없다!!만 연신 반복하고...
오히려 성주대표로 나오신 분이 더 전문가 같았습니다...
●계속 일단 설치하고 보자!!
설치하고 아니다 싶으면 철회하자!!
그게 말이라고 하나요?무슨 애들 장난감 반품하나요??
한나라의 안보가 달린거라면서요...
들여오는 비용 설치비용 상상이상의 금액이데
뭐요?? 일단 설치하고 아니면 철회??장난합니까!!
그렇게 설치가 간단한게 사드라면
일단 국방부에 설치하고 시범운행해보고
전자파. 소음. 기타 등등 검토하셔요!!

●24시간 가동이 아니라서 크게 염려할것없다!
북한이 언제 핵을 쏠지 미리 이야기하나요??
24시간 가동이 아니면 핵을 맞추는것도 복불복인거잖아요??
그런걸 뭐하러 설치하나요??

무엇보다...
오늘 섭외부터가 잘못이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와 김천시민대책위원회 성주투쟁위원회 대표
3자 대면으로 빠른시일내에 다시 방송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