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타스 9일간의 여정이란 특집프로그램을 재방송을 통해 보게되었습니다.
화면속 청년들은 건물보수, 재능기부 등과 같은 봉사를 하며 뿌듯함을 느끼고 많은것들을 얻어가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이 특집프로그램을 통해 저는 청년들의 땀과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국외봉사\'라는 새로운 관심분야가 생기게되었고, 아주 큰 동부여가 되었습니다.

9일간의 여정을 55분이라는 시간안에 다 담을순 없지만 정말 가슴을 울리는 프로그램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야의 특집프로그램들이 자주 방송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