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일상생활 사용이 고마운 사람들
- 이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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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9 19:57
한글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인간이 사라져 버린
억울한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들
소위 방송계에서 돈을 받는 직업이라며 일하고 있는 인간들이
한글 값어치를 급여 돈과 맞바꾸어서 팔아먹으며 살아간다.
TBC TV 청춘버스킹
http://www.tbc.co.kr/tbc_tv/theme/tv_busking.html
멀쩡한 한글 거리공연을 배척하고
한바탕 크게 웃으며
영어 버스킹 busking을 사용하며
급여를 받으며 오늘도 출근과 퇴근하며
밥값을 했다고 자화자찬하며 월급쟁이로 살아간다.
그대가 근무처의 일자리 직책(한글)에서 강제로
화들짝 쫓기듯이 책상에서 무작정 나왔고
무척 자연스러운 얼굴과 자태로 외국인(외국어)이
그대 한국인 책상에 앉아서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고
주인 행세를 하며 업무 처리를 하는 모양새와 똑같은 현실이다.
영어와 일본어와 중국어가 이미 한글 위에서 한국인을 비웃고 있다.
억울한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인간들
소위 방송계에서 돈을 받는 직업이라며 일하고 있는 인간들이
한글 값어치를 급여 돈과 맞바꾸어서 팔아먹으며 살아간다.
TBC TV 청춘버스킹
http://www.tbc.co.kr/tbc_tv/theme/tv_busking.html
멀쩡한 한글 거리공연을 배척하고
한바탕 크게 웃으며
영어 버스킹 busking을 사용하며
급여를 받으며 오늘도 출근과 퇴근하며
밥값을 했다고 자화자찬하며 월급쟁이로 살아간다.
그대가 근무처의 일자리 직책(한글)에서 강제로
화들짝 쫓기듯이 책상에서 무작정 나왔고
무척 자연스러운 얼굴과 자태로 외국인(외국어)이
그대 한국인 책상에 앉아서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함부로 거만하게 행동하고
주인 행세를 하며 업무 처리를 하는 모양새와 똑같은 현실이다.
영어와 일본어와 중국어가 이미 한글 위에서 한국인을 비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