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성이 있는 제보로 기사화를 한건지 ㅡ당췌 이러니 지역방송?

  • 양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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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01 23:23
전 6월30일자 저녁8시 뉴스에 거론된 영어유치원에 보내는 아이의 맘입니다.

저만 그런가요?훈육의 방식을 가지고 아동폭력이라고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 한사람의 정도넘은 언행이 우리 아기들은 갈 곳을 잃은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네요.
저같은 직장맘은 제보와 실적에 혈안이 된 주관적보도로밖에 보여지지않는 글에 한순간 놀아나게됩니다.

폐업후 취재하셨나요?
아님 폐업할거라 예측후 원측의 뒤를 밟으셨나요.

후자로 밖에 보여지지앐네요.

그아이가 열심히 학습중? 선생님은 외국인이라 어거지쓰는 한국인에게 농락당하는거네요.

내아이가 혼날만한 사유,칭찬받을 사유 명확치않을까요?

인터뷰내용중 피해아동 정신병원 갈판이라던데 그부모님은 아이를 위한담 종합병원 정신과가서는 정확하고 정밀 진단 받으셔야 정신병원 갈판이라 하지않나요?


가면간것이지 갈판이라는게...그저웃게되네요.

언론으로써 웃기도하지만 이래 불특정 다수가 피쌔본다는 점 숙지를 꼭 하시길요.

부모세대들은 교육자로부터 더한 훈육도 받지않았나요?

곱게 키우기만한다면 현재 아이들의 사회성은 있을까요?

취재한그대로를 인용한다해도 교사는 멀찌감치 아이를 돌부처님 모시듯 보고 숭배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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