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뉴스에 나온 영어학원 어디서 본 것 같다 했는데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원이네요.

부모님 마음 이해가지만 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대라고 하기엔 좀 그러네요.

뉴스기사 꺼리가 이렇게도 없나 싶기도 하고

지금 학원수업 자체를 못하니 다른 아이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학원을 못가니 왜 못가냐고 계속 물어보네요.
가고싶다고...

기자님 제보자 말만 듣고 기사화 하지 마시고
정확히 다시 알아보세요.
제보자도 보니까 무조건 자기네 주장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