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금부터 한시간
- 지금부터 1시간
- 0
- 481
- 글주소 복사
- 2016-06-07 10:33
김혜란님의 글입니다.
>아빠가 좋아한 방송입니다.
:덕분에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어 좋으셨다고 하시네요.
:tbc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1시간' 제작진입니다.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만들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빠가 좋아한 방송입니다.
:덕분에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어 좋으셨다고 하시네요.
:tbc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1시간' 제작진입니다.
격려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만들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