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는 제 2 FM 개국에 대해서 긍정적인 논의가 되고 있는건가요?
- 이순재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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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0 15:54
앞서 의견을 남긴 분들의 답글을 보니 현재 검토와 논의 단계인것으로 보이는데
현재까지의 방향은 긍정적인 방향인가요?
몇 달전에 현재 드림FM에 있어서도 제작비 절감을 이유로 자체 편성에 대한 프로그램 폐지 주장이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예로 들면 우선적으로 리포터나 외부 게스트의 출연을 가급적 줄이고 추후에는 각 프로그램 별로 존폐여부를 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비교적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도 제작비 절감을 이유로 프로그램 축소와 추후 존폐여부를 논할지라면 제 2 FM의 개국이 과연 실현 가능한 부분인가 하는 것에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현재 드림FM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은 청취 대상 연령층에 맞추어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헌데 여기서 존폐에 대해서 논의를 하겠다니 이건 타방송사와 대비해서 역주행하는 방향 아닙니까?
물론 현재 라디오 청취율은 과거와 대비해서 낮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만 다각도로 청취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하려고 하지 않고 단순하게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다 이유로 폐지한다면 정부 부처 관계자의 마인드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현재 서울의 방송들은 주요 인기 프로그램은 팟캐스트로 멘트 부분만 편집하여 올려놓고 있던데....tbc는 기술적으로 그러한 노력도 하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최근 들어서 움직임은 스마트폰에서 별도의 어플 없이 시청취가 가능하도록 변경한 것과 성서권역의 수신율 향상 정도 아닙니까
조금 더 청취자들에게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몇 안되는 우수한 지역방송 프로그램을 폐지시키는 우를 범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현재까지의 방향은 긍정적인 방향인가요?
몇 달전에 현재 드림FM에 있어서도 제작비 절감을 이유로 자체 편성에 대한 프로그램 폐지 주장이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예로 들면 우선적으로 리포터나 외부 게스트의 출연을 가급적 줄이고 추후에는 각 프로그램 별로 존폐여부를 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비교적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도 제작비 절감을 이유로 프로그램 축소와 추후 존폐여부를 논할지라면 제 2 FM의 개국이 과연 실현 가능한 부분인가 하는 것에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현재 드림FM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은 청취 대상 연령층에 맞추어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헌데 여기서 존폐에 대해서 논의를 하겠다니 이건 타방송사와 대비해서 역주행하는 방향 아닙니까?
물론 현재 라디오 청취율은 과거와 대비해서 낮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만 다각도로 청취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하려고 하지 않고 단순하게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다 이유로 폐지한다면 정부 부처 관계자의 마인드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현재 서울의 방송들은 주요 인기 프로그램은 팟캐스트로 멘트 부분만 편집하여 올려놓고 있던데....tbc는 기술적으로 그러한 노력도 하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최근 들어서 움직임은 스마트폰에서 별도의 어플 없이 시청취가 가능하도록 변경한 것과 성서권역의 수신율 향상 정도 아닙니까
조금 더 청취자들에게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몇 안되는 우수한 지역방송 프로그램을 폐지시키는 우를 범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