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소식 제보드립니다~^^
- 나환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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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26 15:10
안녕하세요~^^
저는 달서구 용산동에 거주하는 한 중학생 아이의 엄마입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우리아이에게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못쓰는 글이지만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 학기초가 되면 아이들의 서열다툼으로 인해 많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음을 뉴스나 메스컴을 통해 많이 접했습니다.
그런 소식을 들을때 마다 한 아이의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런데 교사와 학부모와 학생들이 등교시간에 마미눈캠페인(마음으로 미소짓고 눈마주치기)을
하고 허그데이(서로 안아주고 격려하기)등 너무 따뜻한 캠페인을 하고 있는
광경을 보고 제보하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한 교감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일일히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요즘도 이런 따뜻한 학교가 있구나...하며 감동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방송국 관계가 여러분~^^
제 글이 좋은제보가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가슴 훈훈한 이야기가 많이 전달돼서
다니고 싶은학교...사제간에 사랑과 친구들간의 우정 더불어 학부모가 함께 하는
이런 좋은 캠페인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대구 용산중학교에 참 모습을 많은 다른학교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이 볼 수 있도록 해서 다니고 싶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 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는 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달서구 용산동에 거주하는 한 중학생 아이의 엄마입니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우리아이에게 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듣고
못쓰는 글이지만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요즘 학기초가 되면 아이들의 서열다툼으로 인해 많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음을 뉴스나 메스컴을 통해 많이 접했습니다.
그런 소식을 들을때 마다 한 아이의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런데 교사와 학부모와 학생들이 등교시간에 마미눈캠페인(마음으로 미소짓고 눈마주치기)을
하고 허그데이(서로 안아주고 격려하기)등 너무 따뜻한 캠페인을 하고 있는
광경을 보고 제보하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한 교감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일일히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요즘도 이런 따뜻한 학교가 있구나...하며 감동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방송국 관계가 여러분~^^
제 글이 좋은제보가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가슴 훈훈한 이야기가 많이 전달돼서
다니고 싶은학교...사제간에 사랑과 친구들간의 우정 더불어 학부모가 함께 하는
이런 좋은 캠페인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대구 용산중학교에 참 모습을 많은 다른학교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이 볼 수 있도록 해서 다니고 싶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 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는 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