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자 티비불량 판매

  • 이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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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1-19 19:38
결혼때 혼수로 티비를 구입하고 몇달후 패널에 점들이 찍혀 있는걸
발견 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의뢰하니 직원이
와서 하는말이 원래 출고때부터 하자가 있는제품이였네요 라고 하는겁니다
패널쪽에 하자가 있다고해서 새제품으로 교환을 요청 했습니다
그랬더니 앞으로 물건 하자는 1달이내로 발견하셨어야 새제품교환이 가능하다는겁니다.
그럼 점들을 한달이내로 찾으라는건데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저는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려고하니 앞으로 패널쪽 문제가 생기면 횟수상관없이 무상수리 해주겠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럼알겠다고 했습니다 속은쓰렸지만 같은문제 발생하면 무상으로해준다하니
패널교환으로 2011년 말 한번 2013년말 한번 2016 초 또패널쪽에
줄이가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무슨 패널이 소모품도 아니고
오늘 as기사가 40여만원 수리비가 나온다합니다
본사로전화했습니다 20만원으로 깍아준답니다 하하하 참 웃기네요
한번더 통화하니 10만원 밑으로 해준다는겁니다
이것이 대기업의 태도입니까?통화 녹음해두었고 취재오시면 응할 용의 있습니다
찾아보니 저같이 패널쪽에 문제생기신분들이 아주많이 있더군요 패널쪽 결함이 있다면 개선해야하고
소비자에게 하자있는 제품을 팔아도 된다는 문제점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하자있는 제품을 판매한 삼*전자 같은문제 고장나서 소모품처럼 같아야 하는 전자제품
무상으로수리도 안해주는 소비자 권리를 지키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