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콘서트 12월 26일 왕중왕 구미녹화 소감
- 박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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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6 19:14
경북에서 처음 제정한 할메,할배의 날 행사로 랑랑콘서트제작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당일 녹화를 함께한 사람으로 몇가지 소감을 드립니다.
1.사회자 MC의 복장(바지,신발)이 단정치 못합니다.
2.간단한 안내 팜플렛이 없어 홍보효과가 부족하였습니다.
3.심사석 위치가 도지사,시장 앞이라 내빈 좌석안내가 잘못되었습니다.
4.시상식때 관중이 대부분 나가고 빵,음료수가 부족하였습니다.
5.출연자공연 후 바로 심사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시간과 호응도를 생각하 면 끝에 일괄발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참고해 주시면 더욱 좋은 행사가 되리라 생각하며,전국노래자랑처럼 타시도로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12.26
1.사회자 MC의 복장(바지,신발)이 단정치 못합니다.
2.간단한 안내 팜플렛이 없어 홍보효과가 부족하였습니다.
3.심사석 위치가 도지사,시장 앞이라 내빈 좌석안내가 잘못되었습니다.
4.시상식때 관중이 대부분 나가고 빵,음료수가 부족하였습니다.
5.출연자공연 후 바로 심사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시간과 호응도를 생각하 면 끝에 일괄발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참고해 주시면 더욱 좋은 행사가 되리라 생각하며,전국노래자랑처럼 타시도로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