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입니다
- 김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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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4 18:20
제 아내가2015년 9월 1일 대구수성구 메디ㅇㅇ여성병원에서 임신문의 관련하여 피검사를 하였습니다.대표원장이 검사를하면서 자궁에 근종이 있다고 이대로 놔두면 심장마비가온다고 하였습니다.9월2일 아침9시반에 자궁 근종수술을 하자고 해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일이있다며 9시50분쯤에 와서 수술을 하였습니다.예전 26년전 사고로 수술을 한 경력이 있는데 복강경으로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수술 들어간지 30분쯤 의사가 수술실로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예전의 수술로 인한 유착이 심하다고 하였습니다. 복강경으로는 안되겠다고 해서 개복수술로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개복수술을 하고 나서 자궁 근종 수술은 잘 됐다고 하였고 의사가 지금 닫으면 신해철 처럼 될수 있다고 하고 다시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수술도중에 점심 밥상이 수술실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수술 도중에 밥을 먹는 다는 것이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수술을 끝내고 의사말이 아는 지인이라서 소장에 유착된 부분을 조금 겉어냈다고 하였습니다. 수술을 잘 됐다고 하고 자궁근종 적출한 것을 저에게 보여주면서 사진을 찍어놔라고 하셨습니다.수술을 잘됐다고 해서 병실로 들어왔는데 수술후 복부가 팽창하고 배가아프다고 하니깐 간호사가 운동을 하면 괜찮다고 걸으라고만 하였습니다. 밤새 복통을 호소하였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그날 몇시간뒤에 피주머니 색깔이 검게 변하는것 같았습니다.
간호사들한테 색깔이 이상하다고 했지만 자기들은 괜찮다고만 하고 운동하라고 만 하였습니다. 잠을 하숨도 못자고 아침까지 옆구리에 부착된 피주머니에서 많은 량의 검은 색깔이 나왔습니다. 4일날 아침에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해서 찍었는데 장이 막혔다고해서 코에 호수줄을 꼽아서 배출해야 된다고 해서 했는데 아침에 왔는 데 의사가아닌 조무사가와서 몇번 실수를 하고 코피가나고 환자가 괴로워하였습니다. 기계가 2007년식이었습니다.3번째 코에 호스를 꼽았습니다. 그래도 배가 계속 아프고해서 수술한 의사가 복막염은 아닌거 같은데 혹시모르니깐 대학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원래는 동산병원으로 가야하는데 의사들이 퇴근을 해서 대구가톨릭 병원으로 가야된다고해서 1시반쯤 산부인과 간호부장하고 엠브런스를 타고 대구가톨릭 병원 응급실에가서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2시반쯤 수술을 하러 들었는데 7시 넘게 수술을 하였습니다. 가톨릭병원 수술하신 의사선생님께서 소장천공에의한 복막염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수술 후 거의일주일 넘게 중환자실에 있었습니다.생사를 오가는 상황이었습니다.복막염 수술후 급성신부전이 왔습니다. 9월7일날 소변이 안나와서 긴급으로 투석을 하였습니다.9월7일날 투석2시간,8일날 투석3시간,9일날 투석4시간을 하였습니다. 소장천공 수술은 잘 이루어졌고 9월11일날 저녁5시 에 투석을 받았고 일반실에 옮겨졌습니다. 9월14일날 새벽5시20분 엑스레이를 촬영하고 몸무게 검사를 하였습니다. 12시20분에 CT촬영을하고 1시10분에 4시간동안 투석을 하였습니다.9월15일 저녁6시부터 10시까지 투석을 받았고 9월16일 아침8시부터 12시까지 투석을 받았습니다.소변은 조금씩 나왔는데 신장내과 교수님이 약을 썼는데도 좋아지지 않으면 신장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신피질괴사(돌이킬수없는병)라는 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약은 없으며 몇개월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신피질 괴사는 드문병으로 자궁대출혈,복막염에 의한 합병증이라고 하였습니다.약이없어서 더이상 해줄게없다라고 해서 퇴원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성메드파크병원에 수술을한 병원장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장 이 좋아질때까지 자기들한테 기록지를 복사를 해서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갔을때 병원비 얘기를 하니깐 그러면 3일 뒤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3일이 지났지만 간호부장한테만 연락이왔습니다. 아직 아무런 얘기가 없다고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서 연락을 했지만 간호부장이 보고는 드렸는데 아직 아무런 말이 없다고 하고 한달이 넘어서야 총무과에서 연락이왔는데 병원장님은 병원비라도 줘야된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분들이 우리는 잘못이 없다고 자궁근종 수술해서 합병증이 왔다고합니다. 도와주십시요 다른 방송에도 글을썼지만 연락이 오는데는 한군데도 없습니다 tbc방송국에서 도와주십시요. 신장이 안좋아져서 심장까지 안좋아졌다고합니다
간호사들한테 색깔이 이상하다고 했지만 자기들은 괜찮다고만 하고 운동하라고 만 하였습니다. 잠을 하숨도 못자고 아침까지 옆구리에 부착된 피주머니에서 많은 량의 검은 색깔이 나왔습니다. 4일날 아침에 엑스레이를 찍어보자고 해서 찍었는데 장이 막혔다고해서 코에 호수줄을 꼽아서 배출해야 된다고 해서 했는데 아침에 왔는 데 의사가아닌 조무사가와서 몇번 실수를 하고 코피가나고 환자가 괴로워하였습니다. 기계가 2007년식이었습니다.3번째 코에 호스를 꼽았습니다. 그래도 배가 계속 아프고해서 수술한 의사가 복막염은 아닌거 같은데 혹시모르니깐 대학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원래는 동산병원으로 가야하는데 의사들이 퇴근을 해서 대구가톨릭 병원으로 가야된다고해서 1시반쯤 산부인과 간호부장하고 엠브런스를 타고 대구가톨릭 병원 응급실에가서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2시반쯤 수술을 하러 들었는데 7시 넘게 수술을 하였습니다. 가톨릭병원 수술하신 의사선생님께서 소장천공에의한 복막염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수술 후 거의일주일 넘게 중환자실에 있었습니다.생사를 오가는 상황이었습니다.복막염 수술후 급성신부전이 왔습니다. 9월7일날 소변이 안나와서 긴급으로 투석을 하였습니다.9월7일날 투석2시간,8일날 투석3시간,9일날 투석4시간을 하였습니다. 소장천공 수술은 잘 이루어졌고 9월11일날 저녁5시 에 투석을 받았고 일반실에 옮겨졌습니다. 9월14일날 새벽5시20분 엑스레이를 촬영하고 몸무게 검사를 하였습니다. 12시20분에 CT촬영을하고 1시10분에 4시간동안 투석을 하였습니다.9월15일 저녁6시부터 10시까지 투석을 받았고 9월16일 아침8시부터 12시까지 투석을 받았습니다.소변은 조금씩 나왔는데 신장내과 교수님이 약을 썼는데도 좋아지지 않으면 신장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신피질괴사(돌이킬수없는병)라는 진단을 받게되었습니다. 약은 없으며 몇개월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신피질 괴사는 드문병으로 자궁대출혈,복막염에 의한 합병증이라고 하였습니다.약이없어서 더이상 해줄게없다라고 해서 퇴원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성메드파크병원에 수술을한 병원장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처음에는 신장 이 좋아질때까지 자기들한테 기록지를 복사를 해서 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조금만 기다려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갔을때 병원비 얘기를 하니깐 그러면 3일 뒤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3일이 지났지만 간호부장한테만 연락이왔습니다. 아직 아무런 얘기가 없다고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나서 연락을 했지만 간호부장이 보고는 드렸는데 아직 아무런 말이 없다고 하고 한달이 넘어서야 총무과에서 연락이왔는데 병원장님은 병원비라도 줘야된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른분들이 우리는 잘못이 없다고 자궁근종 수술해서 합병증이 왔다고합니다. 도와주십시요 다른 방송에도 글을썼지만 연락이 오는데는 한군데도 없습니다 tbc방송국에서 도와주십시요. 신장이 안좋아져서 심장까지 안좋아졌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