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아나 서석진 해설위원님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김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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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31 17:55
아이를 키우다 보니 티비로는 잘못보고 야구를 라디오로 항상 듣는 애청자입니다.. 문자당첨되어 선물도 두번정도 받았습니다...
오늘이렇게 허무하게 한해 경기를 마무리 하고나니 맨먼저 티비씨에 감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년에는 새구장에도 가고 하니 꼭 중계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티비씨에서 라디오 안할때가 있었는데 1년이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우리 모두 삼성의 리빌딩을 지켜보았으면 합니다.. 올해 이렇게 좌절됐으니 내년부터는 저도 무조건 이겨야된다는 강박관념으로 야구를 안보고 좀 즐겨야겠습니다..
올해도 얼마나 조마조마하면서 들었던지 병이 깊습니다... 팀세탁도 안되는 야구팬의 숙명인듯합니다..
한해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김대진 아나 저희와 나이대도 비슷하고 안타까워하는 요소들이 거의 비슷한것이 공감많이 하면서 들었구요 서식진 해설위원님은 야구를 참 쉽게 잘 설명해주시고 김대진 캐스터가 흥분하면 잘 다독거려주시면서 두분이 찰떡궁합으로 잘 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내년도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기에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항상 소원이 제 아들의 아이들과 야구장에 가서 아들의 아이를 봐주는데 희망입니다... 내년 새구장에는 바로 갈겁니다.. 평일에 시작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안되도 그 주에 바로 가려구요.. 그럼
오늘이렇게 허무하게 한해 경기를 마무리 하고나니 맨먼저 티비씨에 감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년에는 새구장에도 가고 하니 꼭 중계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티비씨에서 라디오 안할때가 있었는데 1년이 너무 심심하더라구요..
우리 모두 삼성의 리빌딩을 지켜보았으면 합니다.. 올해 이렇게 좌절됐으니 내년부터는 저도 무조건 이겨야된다는 강박관념으로 야구를 안보고 좀 즐겨야겠습니다..
올해도 얼마나 조마조마하면서 들었던지 병이 깊습니다... 팀세탁도 안되는 야구팬의 숙명인듯합니다..
한해동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김대진 아나 저희와 나이대도 비슷하고 안타까워하는 요소들이 거의 비슷한것이 공감많이 하면서 들었구요 서식진 해설위원님은 야구를 참 쉽게 잘 설명해주시고 김대진 캐스터가 흥분하면 잘 다독거려주시면서 두분이 찰떡궁합으로 잘 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내년도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기에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항상 소원이 제 아들의 아이들과 야구장에 가서 아들의 아이를 봐주는데 희망입니다... 내년 새구장에는 바로 갈겁니다.. 평일에 시작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안되도 그 주에 바로 가려구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