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2회 TBC 생활음악 경연대회 관련
- 담당자
- 0
- 473
- 글주소 복사
- 2015-10-28 16:37
안녕하십니까? TBC 생활음악경연대회 담당자 입니다.
먼저 장기옥님의 TBC 생활음악경연대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TBC생활음악경연대회를 작년(2014년)에는 예선과 본선을 평일에 진행했습니다 만 올해는 예선은 주말에 본선은 주중에 진행하게되었습니다.
2014년 평일에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직장인들의 참여가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 점을 고려하여 올해는 예선, 본선 모두 주말에 개최를 추진하였으나, 주말에 만 할 경우 종교활동에 지장이 있다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여 참가자분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상대적으로 참가 인원이 많은 예선은 주말, 인원이 적은 본선은 평일에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기옥님의 글입니다.
>순수아마추어가 음악의 향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심에 TBC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해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본선이 평일이라 직장인인 관계로 고민하다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예선, 본선, 협연등이 토요일, 일요일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많은 직장인들도 참석하여 더 풍성한 음악 경연이 멋지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5년도 제2회 TBC 생활음악 경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바라오며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먼저 장기옥님의 TBC 생활음악경연대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TBC생활음악경연대회를 작년(2014년)에는 예선과 본선을 평일에 진행했습니다 만 올해는 예선은 주말에 본선은 주중에 진행하게되었습니다.
2014년 평일에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직장인들의 참여가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어 이 점을 고려하여 올해는 예선, 본선 모두 주말에 개최를 추진하였으나, 주말에 만 할 경우 종교활동에 지장이 있다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여 참가자분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상대적으로 참가 인원이 많은 예선은 주말, 인원이 적은 본선은 평일에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기옥님의 글입니다.
>순수아마추어가 음악의 향연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심에 TBC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해 꼭 참석하고 싶었지만 본선이 평일이라 직장인인 관계로 고민하다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예선, 본선, 협연등이 토요일, 일요일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많은 직장인들도 참석하여 더 풍성한 음악 경연이 멋지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5년도 제2회 TBC 생활음악 경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바라오며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