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율하점에서 주말 장을보고 나온시각은 4시30분.하지만 한시간이지나도 주차한곳에서 나가지못하고 한시간째 차가빠지길 기다릴뿐 .마트주차관계자한테 왜 못빠지는지 물어봐도 마트앞에 신호등이생겨서 그렇다는 대답뿐 .차가밀린다는 방송도 차가 못빠진 한시간이 지나서야 방송이나왔다 마트의 늦장대응과 마트앞에 설치됐다는 신호등 ㅜ소비자 입장에서 이거를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건지.주차장에서 한시간 넘게 못빠지고 소비생활하러 나온것이 오히려 마트에대한 안좋은 인식으로 비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