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단 한명도 남지 않고 도망간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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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8 12:52
어떠한 말로도 최윤진님의 분노와 울분을 해소할 수 없기에
더욱 송구스럽습니다.

저희들은 저녁 11시30분까지 공연장에 있었으며,
서울기획사측과 환불에 따른 처리방안,
연기공연 준비에 따른 시급히 점검할 사항 등을
협의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불편을 끼친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