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 취소 되었는데 담당자는 없고 알바생들만 나와있고. 처리를 하는방식이 시도민들을 또한번 실망시키더군요.

이제 어떻게 보상하실껀가요?(사과드립니다. 목요일 공연차질없이 진행하게 하겠다는 말은 필요없습니다.)
저는 경주에서 공연을 위해 12시부터 대구와서 공연직전까지 시간과 유류비를 버렸습니다.교통비.시간에 따른 보상을 하시나요?
아니면 예매 환불기준처럼 공연당일 환불이 안되고 티켓값을 위약금처럼 가져가는것처럼 방송사측에서 안내없이 당일 1시간전에 취소했으니 당일취소처럼 위약금으로 티켓값에 상응하는 금액을 보상해주시나요?

그런규정 없단말하지마시고 예매자들 한분한분 다 보상하십시오. 그에 따른 금전적 손실은 공연가수측에 피해보상 소송을 하시던지요. 설마 공연 취소시에 따른 위약금 관련해서 계약서에 명시하지 않은 어이없는 일처리하신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