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지하철 좌석 이용
- 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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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8 15:16
안녕하세요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주말을 제외 평일 매일 3:45분 용산역에서 두류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해할수없는 것은 ...
노약자 좌석과 임산부 좌석이용입니다.
노인들은 노약자 좌석이 비어 있음을 보고도
일반 좌석에 앉아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좌석에 앉고싶어도 앉질 못하고 서서 노약자 좌석이 비었음을 눈으로 쳐다만 봅니다.
임산부 좌석은 항상 북적거립니다.
임산부가 앉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하는 학생 /어른/ 특히 여자분들 보다 남자분들이 임산부 좌석에 앉아있는 빈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저는 임산부이다보니 일하고 두류에서 용산역을 퇴근이용 할때
다리가 부어도 서있습니다.
타지역에서 지금까지 살다 온지 몇달 안되었는데... 사람이 줄 서 있어도 막무가네 새치기에 사람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지하철 승차에... 솔직히... 비교가 마니 되네요... 이런 기본 매너가 ..
참... 알수없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에 대해 제보합니다.
주말을 제외 평일 매일 3:45분 용산역에서 두류역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해할수없는 것은 ...
노약자 좌석과 임산부 좌석이용입니다.
노인들은 노약자 좌석이 비어 있음을 보고도
일반 좌석에 앉아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좌석에 앉고싶어도 앉질 못하고 서서 노약자 좌석이 비었음을 눈으로 쳐다만 봅니다.
임산부 좌석은 항상 북적거립니다.
임산부가 앉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하는 학생 /어른/ 특히 여자분들 보다 남자분들이 임산부 좌석에 앉아있는 빈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저는 임산부이다보니 일하고 두류에서 용산역을 퇴근이용 할때
다리가 부어도 서있습니다.
타지역에서 지금까지 살다 온지 몇달 안되었는데... 사람이 줄 서 있어도 막무가네 새치기에 사람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지하철 승차에... 솔직히... 비교가 마니 되네요... 이런 기본 매너가 ..
참... 알수없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에 대해 제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