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가요\' 시청 후기남깁니다

  • 이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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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07 13:59
참 잘 보았습니다.
대구에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프로였습니다.
현인선생의 비 나리는 고모령과 하춘화의 눈물섞인 어린 목소리로 엄마를 그리는 대구역의 노래에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대구경북을 소개할 수 있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앞으로 또 시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