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야구단의 오랜팬이지만 올해 한화 김성근감독이 팬들의 성원으로 감독복귀하면서 오랜동안 꼴찌 한화팀을 승부건성, 팀 체질개선으로 팀이 변화하는것을 보면서 야구중계를 시청하고있는 시청자입니다.
저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대구tbc 캐스트 김대진 해설위원 서석진위원의
자질없는 막말 자기 기분대로 중계하는것이 한두번도 아니고 감독의 진의도 모르면서 어떻게 막말하는지 기본이 없다는게 상식을 초월합니다
어제같은경우도 마치 감독이 선수를 혹사시키는것처럼 초등학교수준의 해설 및 캐스트의 말은 대구경북 애청자로써 넘 자질이 없다고 합니다
해설위원의 알아듣지못하는 발음, 동네시정잡배의 생각등은 방송인으로 넘 자질이 없다고 판단되고
또한 해설을 계속한다면 방송국차원에서 절제된용어, 아무리 편파방송이라고하지만 혼자만의 생각은 방송국차원에서 시정조치할수있도록 조치바람니다. 오늘 기사보면서 김성근감독이 마치 투수를 혹사 시키다고 막말등 방송어제했는데 김성근감독님이 트레이너가 안된다고하면 절대 등판하지않고 철저한 관리하에서 등판 및 만연 꼴찌팀을 아무리 명장감독도 변화못시킨 팀을 변화시키는등 숨은 노력 및 링거투혼을하는데 지역방송 캐스트 및 해설위원이 친구하고 술마시면서 그냥 말하는것처럼 망언은 넘 자질이 없습니다.
방송국에서 시정조치 및 경고 등 강한 조치를 취해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