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타디움 보조 경기장에서 내한공연하는데 스챈딩이 없더군요
축구장을 무대로 쓸거같은데 그러면 좌석에 앉아서는 무대까지 너무 멀어서 제대로 감상을 할수없을꺼 같습니다 게다가 스탠딩도 없다니요 축구경기장(무대로 쓸부분을) 을 둘러싸고 잇는 트랙부분을 스탠딩공간을 만들어주시면 확실히 방송사나 무대공연자(?)나 두부분다 이익이 될거같습니다.
공연 관람객수도 더 많이 올수 잇구요 이번에 대구로 내한온다고 간다는 사람을 제 주변에 많이잇는데 스탠딩이 없어서 실망한 사람도 많구요 확실히 서울이랑 시설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게다가 너무 개방적이라 지나가던 사람도 그냥 볼수 잇을거같네요 그렇게되면 플라스틱 좌석하나에 13만원씩이나 주고 앉을 필요가 없을거같거든요.쨋든 제의견인데 전 진짜 스탠딩으로 보고싶거든요 이정도 스탠딩으로 만들면 방송사에서도 꽤 이익을 챙길수 잇을거같은데 반영 부탁드립니다.(--)(_ _)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