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저녁8시뉴스에 대해서 좀더 추가한다면...
- 김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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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29 01:44
제 아이가 2014년 3월26일 입원해서 3월27일 사지연장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전에 부작용에대한 어떠한 설명도 듣지 못했고 경북대학교 병원의 정형외과에 허정이라는 선생님이 이수술은 간단한수술이라고만 설명했습니다. 또 걱정하는제게 7층에 우리아이와 같은 수술을한 환자가 두명이나 있다고 안심을 시켰습니다.
(아이가 외래에 두번을 다닐때는 오창욱교수가
자신은 이태리로 성악공부를 하러가는 사람을 6-7센티 키워서 보냈다고 했었고
또 하지부동환자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했다고...
23살짜리가 인생을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이아이는 오창욱교수의 말에 수술을 더더욱 결심을 했었고...)
첫수술을 들어갈때 아이가 2시간정도 걸린다고 했었는데
6시간 30분이 지나가도 아이가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오랜시간을 수술하고나온 아이가 병실로 옮겨지고
의사선생님이 아이보고 발가락을 움직여보라고 하자
오른쪽의 발가락은 올라가는데
왼쪽의 발가락은 전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혹 몰라서 울방 보호자와환자들에게 사인을 받아 두었습니다)
그런아이가 28일이되자 왼쪽발이 아프다고 호소를 했고
29일에도 왼쪽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했으며
30일엔 왼쪽다리에 감각과 마비에 이상이 있다고 호소를 했었는데
부기를 뺀다고 얼음찜질만 시켰습니다.
31일엔 더욱 왼쪽발이 나빠져서 부교수에게 호소를 했지만
경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선 오창욱교수를 대신할 의료진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병원이라도 보내주지 그렇게 4월1일까지 고통에 시달렸고
4월2일엔 가벼운 종이한장 올려두는데도 엄청난 소리를 질렀습니다
또 오창욱교수가 울아이와 같은 증상이라고한 환자가 있었는데
이분은 수술하고 나오자마자 아프다고하자 바로 수술실로 데리고가서 재 수술을 하였습니다.
혹 몰라서 이부분도 녹취를 해 두었습니다.
그렇게 울아이는 7일을 고통속에 헤메다가 8일째인 4월3일에 급성구획증후군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을하고 다리를 엄청 열어두었는데 너무 째서 보기에도 끔찍했었습니다.
그런데 오창욱교수는 별로 안쨌다고 합니다.
혹 몰라서 이부분도 사진을 찍어 두었지요
4월16일에 열어둔 다리를 봉합을 하였고
그봉합한부위에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몰랑몰랑한게 생겨서 그걸 또다시 처치하는 수술을5월11일에 하면서
아이의 왼쪽발의 전방부분에 근육이75%가 손상이 되었습니다.
또 왼쪽발이 첫수술후 발가락이 안 올라가더니
지금 현재까지도 워커없이는 잘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두고...또 왼쪽의 엄지발가락과 발목이 안 올라가는
이런 아이를 두고 장애인진단을 하는데
제일낮은 6급1호로 해 두었더군요.
것도 비골신경손상은 싹 빼버리고
근육손상만 있는것으로...
근전도 검사에서도 비골신경손상이라고 나왔는데도 속였습니다.
또 장애원인과 장애가 발생한시기를다 미상이라고 해두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장애원인은 급성구획증후군이 왔었는데 그걸 조기에 대처하지못해서이고
장애발생시기는 첫수술하고 왼쪽의발가락이 움직이지못하는 비골신경이손상이 있었고 그러면서 급성구획증후군이 나타났고 그걸조기에 대처하지못하면서 봉합한자리에서 몰랑몰랑한게 생겨 그걸처치하면서 근육손상75%가 일어났고...
제일 기가막혔는건
첫수술을하고 아이의 왼쪽발가락이 안올라가서
남동생과면담을 신청해서 오창욱교수를 만났는데
저번에도 사지연장수술을해서 2억이나 물어준적이 있다고 했고
자신의월급은 3-5백받는 월급쟁이라 원목과에 잘말해둘테니
돈 걱정은 하지말라고...
그러더니 본인의 특진비는 다 빼두었더군요.
이게 교수가 할 말입니까?
제자식때문에 너무 억장이무너져서 만났는데...
돈이 뭔데...멀쩡한 자식을 하루아침에 장애인으로 만들어놓고선 이게 교수라는 인간이 할말인지...
더 웃기는건 몰랑몰랑한게 생겨서 처치하는 4차수술을하고 나온 교수가
울아이다리에 물이생겨서 처치했다고
그래서 그럼 고름도 생겼겠네요 하니까 그도 그럴수있고 해서...
그럼 울아이가 첨에 두발로 걸어 들어왔듯이 걸어나갈수가 있냐고 묻자
못걸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내가 그말에 막울자 내가 이럴줄알고 수술을 안해 줄려고 했다고...
내가 이럴줄알았으면 첨부터 건들지나 말지 왜 건드렸냐고 울면서
당신이 아니였음 우리가 서울로 갔잖냐고 하자
교수는 도망을 가버렸고...전 그자리에서 남들이 보든지말든지 엉엉 울었습니다.
그때 절 따라운 사람도 많았습니다.
오창욱 그사람은 왜 내아이를 건드렸을까요?
첫수술에서도 왼쪽발가락이 안올라가는 과실을 해놓고선
그런아이를 잘 지켜보지도 않고 외국으로 나가버렸고
바로 급성구획증후군이 왔었는데 그렇게 호소를 했는데도
아이를 다른병원으로 보내지도 않고...
급성구획증후군은 정형외과적으로도 응급상황이었고
늦어도 4-8시간안에 수술을해야만 했었고
김희준선생님에 의하면 일종에 교통사고나 같은 거라고 했는데
왜 내아이를 교통사고난 자리에 7일을 내버려두고 8일에 수술을했는지...
그래놓고 이런경우는 첨본다고 거짓말을 살살하고
오창욱교수의 본인이쓴 학회지에 보면 급성구획증후군을 조기에 대처하지못하면
다리를 절단할수도 있고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고...
아주 상세하게 적어두었더구만...
또 오창욱교수는 외국에 가도 환자의 상태에 대해 다 보고받는다고 말해놓고선 ...
혹몰라 이부분도 녹취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이 것도 저번에 사지연장수술에서 2억이나 물어준 사람이
왜 또 내아이를 건드렸는지...
그사람 지금도 거짓말을 살살합니다.
아이의 오른쪽다리에 작은뼈가 일년이 다된지금까지도 자라지도 않고 있는데
내가 따지자 오른쪽작은뼈는 없어도 걷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또 왼쪽발의 나사3개중하나가 골절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서울의 모 병원에서는 나사를 빼줘야 한다고 했고
아이의 예후가 더 안좋을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왼쪽의다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제가 컴으로 크게 확대해서 처음사진부터 늦게찍은 사진까지 확인해본 결과에 의하면
첨부터 골절증상이 있었는게 아니고 본격적으로 걷기연습을 시작하면서
더욱더 뚜렷하게 나타난증상이더구만...
보험회사와 합의를 보라고 해놓고 본인들은 싹 빠지고...
경과기록지 간호기록지를 살펴보면 거짓으로 다 도배해놓고선
뭔 보험사와 합의를 보라는건지...
보조기차고 워커없이는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두고
이선민 간호사인지 뭔지는 혼자복도를 걸어다닌다고 하고
권주희 안세영 김주은 이말순 김지영 이 간호사여자들은 보행가능하다고
거짓으로 다 올려두고
지들도 자식이 있을텐데...
남의 아픔이 내아픔도 될수 있는데...
어째 하나같이 그러는지...
수간호사라는 여자는 인권침해를 스스럼없이 하고...
또 김희준이라는 의사가 부교수와 회진왔다가 멀쩡한 피주머니를 빼는 의료과실을 저질러놓고선
서로 눈빛으로 주고받더니 말도없이 가 버려서
그부위에 또 물이차서 수술하게 만들어놓고
내아이에게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병원복도에서 희희낙낙 웃으면서 돌아 다니고...
내아이가 의사들의 의료과실로 왼쪽다리를 11번수술을 했고 처치실에3번이나 데려가서 치료했었는데...
정말 경북대학교라는 병원
두번다시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내 아이의 아픔이 다 나을때...
우리가족은 대구를 떠날겁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중에서 제일 슬펐고 억장이 무너지는
경북대학교란 병원에서 인간이 어쩌면 저렇게도 비열할까?란
생각을 참 많이 했기에 ...떠날겁니다.--
수술전에 부작용에대한 어떠한 설명도 듣지 못했고 경북대학교 병원의 정형외과에 허정이라는 선생님이 이수술은 간단한수술이라고만 설명했습니다. 또 걱정하는제게 7층에 우리아이와 같은 수술을한 환자가 두명이나 있다고 안심을 시켰습니다.
(아이가 외래에 두번을 다닐때는 오창욱교수가
자신은 이태리로 성악공부를 하러가는 사람을 6-7센티 키워서 보냈다고 했었고
또 하지부동환자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했다고...
23살짜리가 인생을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이아이는 오창욱교수의 말에 수술을 더더욱 결심을 했었고...)
첫수술을 들어갈때 아이가 2시간정도 걸린다고 했었는데
6시간 30분이 지나가도 아이가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오랜시간을 수술하고나온 아이가 병실로 옮겨지고
의사선생님이 아이보고 발가락을 움직여보라고 하자
오른쪽의 발가락은 올라가는데
왼쪽의 발가락은 전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혹 몰라서 울방 보호자와환자들에게 사인을 받아 두었습니다)
그런아이가 28일이되자 왼쪽발이 아프다고 호소를 했고
29일에도 왼쪽다리가 아프다고 호소했으며
30일엔 왼쪽다리에 감각과 마비에 이상이 있다고 호소를 했었는데
부기를 뺀다고 얼음찜질만 시켰습니다.
31일엔 더욱 왼쪽발이 나빠져서 부교수에게 호소를 했지만
경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에선 오창욱교수를 대신할 의료진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병원이라도 보내주지 그렇게 4월1일까지 고통에 시달렸고
4월2일엔 가벼운 종이한장 올려두는데도 엄청난 소리를 질렀습니다
또 오창욱교수가 울아이와 같은 증상이라고한 환자가 있었는데
이분은 수술하고 나오자마자 아프다고하자 바로 수술실로 데리고가서 재 수술을 하였습니다.
혹 몰라서 이부분도 녹취를 해 두었습니다.
그렇게 울아이는 7일을 고통속에 헤메다가 8일째인 4월3일에 급성구획증후군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을하고 다리를 엄청 열어두었는데 너무 째서 보기에도 끔찍했었습니다.
그런데 오창욱교수는 별로 안쨌다고 합니다.
혹 몰라서 이부분도 사진을 찍어 두었지요
4월16일에 열어둔 다리를 봉합을 하였고
그봉합한부위에서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더니
몰랑몰랑한게 생겨서 그걸 또다시 처치하는 수술을5월11일에 하면서
아이의 왼쪽발의 전방부분에 근육이75%가 손상이 되었습니다.
또 왼쪽발이 첫수술후 발가락이 안 올라가더니
지금 현재까지도 워커없이는 잘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두고...또 왼쪽의 엄지발가락과 발목이 안 올라가는
이런 아이를 두고 장애인진단을 하는데
제일낮은 6급1호로 해 두었더군요.
것도 비골신경손상은 싹 빼버리고
근육손상만 있는것으로...
근전도 검사에서도 비골신경손상이라고 나왔는데도 속였습니다.
또 장애원인과 장애가 발생한시기를다 미상이라고 해두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장애원인은 급성구획증후군이 왔었는데 그걸 조기에 대처하지못해서이고
장애발생시기는 첫수술하고 왼쪽의발가락이 움직이지못하는 비골신경이손상이 있었고 그러면서 급성구획증후군이 나타났고 그걸조기에 대처하지못하면서 봉합한자리에서 몰랑몰랑한게 생겨 그걸처치하면서 근육손상75%가 일어났고...
제일 기가막혔는건
첫수술을하고 아이의 왼쪽발가락이 안올라가서
남동생과면담을 신청해서 오창욱교수를 만났는데
저번에도 사지연장수술을해서 2억이나 물어준적이 있다고 했고
자신의월급은 3-5백받는 월급쟁이라 원목과에 잘말해둘테니
돈 걱정은 하지말라고...
그러더니 본인의 특진비는 다 빼두었더군요.
이게 교수가 할 말입니까?
제자식때문에 너무 억장이무너져서 만났는데...
돈이 뭔데...멀쩡한 자식을 하루아침에 장애인으로 만들어놓고선 이게 교수라는 인간이 할말인지...
더 웃기는건 몰랑몰랑한게 생겨서 처치하는 4차수술을하고 나온 교수가
울아이다리에 물이생겨서 처치했다고
그래서 그럼 고름도 생겼겠네요 하니까 그도 그럴수있고 해서...
그럼 울아이가 첨에 두발로 걸어 들어왔듯이 걸어나갈수가 있냐고 묻자
못걸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내가 그말에 막울자 내가 이럴줄알고 수술을 안해 줄려고 했다고...
내가 이럴줄알았으면 첨부터 건들지나 말지 왜 건드렸냐고 울면서
당신이 아니였음 우리가 서울로 갔잖냐고 하자
교수는 도망을 가버렸고...전 그자리에서 남들이 보든지말든지 엉엉 울었습니다.
그때 절 따라운 사람도 많았습니다.
오창욱 그사람은 왜 내아이를 건드렸을까요?
첫수술에서도 왼쪽발가락이 안올라가는 과실을 해놓고선
그런아이를 잘 지켜보지도 않고 외국으로 나가버렸고
바로 급성구획증후군이 왔었는데 그렇게 호소를 했는데도
아이를 다른병원으로 보내지도 않고...
급성구획증후군은 정형외과적으로도 응급상황이었고
늦어도 4-8시간안에 수술을해야만 했었고
김희준선생님에 의하면 일종에 교통사고나 같은 거라고 했는데
왜 내아이를 교통사고난 자리에 7일을 내버려두고 8일에 수술을했는지...
그래놓고 이런경우는 첨본다고 거짓말을 살살하고
오창욱교수의 본인이쓴 학회지에 보면 급성구획증후군을 조기에 대처하지못하면
다리를 절단할수도 있고 생명을 잃을수도 있다고...
아주 상세하게 적어두었더구만...
또 오창욱교수는 외국에 가도 환자의 상태에 대해 다 보고받는다고 말해놓고선 ...
혹몰라 이부분도 녹취해 두었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이 것도 저번에 사지연장수술에서 2억이나 물어준 사람이
왜 또 내아이를 건드렸는지...
그사람 지금도 거짓말을 살살합니다.
아이의 오른쪽다리에 작은뼈가 일년이 다된지금까지도 자라지도 않고 있는데
내가 따지자 오른쪽작은뼈는 없어도 걷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또 왼쪽발의 나사3개중하나가 골절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서울의 모 병원에서는 나사를 빼줘야 한다고 했고
아이의 예후가 더 안좋을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왼쪽의다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제가 컴으로 크게 확대해서 처음사진부터 늦게찍은 사진까지 확인해본 결과에 의하면
첨부터 골절증상이 있었는게 아니고 본격적으로 걷기연습을 시작하면서
더욱더 뚜렷하게 나타난증상이더구만...
보험회사와 합의를 보라고 해놓고 본인들은 싹 빠지고...
경과기록지 간호기록지를 살펴보면 거짓으로 다 도배해놓고선
뭔 보험사와 합의를 보라는건지...
보조기차고 워커없이는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두고
이선민 간호사인지 뭔지는 혼자복도를 걸어다닌다고 하고
권주희 안세영 김주은 이말순 김지영 이 간호사여자들은 보행가능하다고
거짓으로 다 올려두고
지들도 자식이 있을텐데...
남의 아픔이 내아픔도 될수 있는데...
어째 하나같이 그러는지...
수간호사라는 여자는 인권침해를 스스럼없이 하고...
또 김희준이라는 의사가 부교수와 회진왔다가 멀쩡한 피주머니를 빼는 의료과실을 저질러놓고선
서로 눈빛으로 주고받더니 말도없이 가 버려서
그부위에 또 물이차서 수술하게 만들어놓고
내아이에게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병원복도에서 희희낙낙 웃으면서 돌아 다니고...
내아이가 의사들의 의료과실로 왼쪽다리를 11번수술을 했고 처치실에3번이나 데려가서 치료했었는데...
정말 경북대학교라는 병원
두번다시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내 아이의 아픔이 다 나을때...
우리가족은 대구를 떠날겁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중에서 제일 슬펐고 억장이 무너지는
경북대학교란 병원에서 인간이 어쩌면 저렇게도 비열할까?란
생각을 참 많이 했기에 ...떠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