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이 바라는 프로!
- 채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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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26 11:47
안녕하세요. 저는 몇일전에 글을 남긴 아줌마 입니다.
제가 오늘 종방되었던 별주부전 시청자계시판을 드려다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방송 당시에 남긴 글들 중에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라구요. 그런데도 왜 반영이 안된건지 도 궁굼하구요. 만약,저희 개미 시청자들의 의견도 반영 했더라면 아마도 지금은 싱싱별골 처럼 아줌마들 의 마음을 얻은 프로가 되어있겠지요?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한번 마음으로 다가가는 아줌마 프로를 만들어 주세요. 진짜 제3의 성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그 들에게 단 하루만이라도 소박한여유를 선물로 드릴수있는 희노애락을 같이 공유 할수있는 프로를 ...
인기를 따지기전에 먼저 다가가 마음을 얻는 프로가 된다면 자연 시청률은 자연스럽게 따르는 거라 생각 합니다.
만약 그런 프로가 생긴다면 열심히 모니터 하고 의견 남기고 홍보 땀나도록 할께요.
그냥 무늬가 아닌 시청자의견을 읽어 보시고 짧은 답글 이라도 남겨 주시는는 오고가는 정이 있으면 합니다.
제가 오늘 종방되었던 별주부전 시청자계시판을 드려다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방송 당시에 남긴 글들 중에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라구요. 그런데도 왜 반영이 안된건지 도 궁굼하구요. 만약,저희 개미 시청자들의 의견도 반영 했더라면 아마도 지금은 싱싱별골 처럼 아줌마들 의 마음을 얻은 프로가 되어있겠지요?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한번 마음으로 다가가는 아줌마 프로를 만들어 주세요. 진짜 제3의 성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그 들에게 단 하루만이라도 소박한여유를 선물로 드릴수있는 희노애락을 같이 공유 할수있는 프로를 ...
인기를 따지기전에 먼저 다가가 마음을 얻는 프로가 된다면 자연 시청률은 자연스럽게 따르는 거라 생각 합니다.
만약 그런 프로가 생긴다면 열심히 모니터 하고 의견 남기고 홍보 땀나도록 할께요.
그냥 무늬가 아닌 시청자의견을 읽어 보시고 짧은 답글 이라도 남겨 주시는는 오고가는 정이 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