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녕하세요? 라디오 야구 중계 일일 해설로 나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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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8 09:56
성수군의 열정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하지만, 열정과 끼가 충분하다고 해서 전문방송 해설을 맡길수는 없습니다. 듀오해설이라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두리와 차범근 해설위원의 듀오를 연상하고 하는 얘기인듯 한데, 뜻은 충분히 알겠지만 좀 더 성숙한 뒤에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