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택음악회 신청합니다~♥

  • 백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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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6 23:44
누구나 가족을 생각하면
애틋하고 더 잘해주지못해 미안한마음이 먼저일꺼라
생각합니다...
그 생각속에 혼자이신 엄마가 있습니다...
딸들은 저마다 생활에 바뻐서 도움요청할 일이 아니면
전화도 자주 건네기가 어렵네요
다리가 불편해서 이제 몇년더 스스로 다닐수있을까...
말씀하시면 괜히 화만 내는 못된 셋째딸이지만
건강하게 언제나 옆에계셨으면합니다
그런 엄마와 3명의 딸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남을 추억
부디 남겨주시길 부탁드려요~^^
연락처~010-3335-5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