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지공원앞 하천부지 특혜임대

  • 강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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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3 00:12
운암지 공원앞 하천부지를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한 가로수길을 없애고
특혜 임대한 터무니없는 사실에 대해
북구주민은 분노한다.


주차난을 겪고 있는 운암지공원 주차장
조성민원은 무시하고 고교선배에게
특혜 임대한 사실에 대해
북구청은 해명하라.

이런 행정을 편 행정전문가는
북구의 행정을 절대 책임질 수 없다.

이에 제보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