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 집에도 찜질방 지어주세요

  • 이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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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27 17:04
안녕하세요. 저는 토요일 마다 별주부전을 시청하는 청소년 입니다. 어제도 재방송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제가 별주부전을 왜 보게됫냐면 할머니가 재미나게 보셔서 뭔가해서 봤더니 정말 재미 있어서 지금 까지 보고 있습니다.
저하고 똑같은 사투리를 쓰는 아주머니들이 재미나게 말도하고 해서 많이 웃겼습니다.
우리 할머니가 사는 김천에서 찜질방을 지어 주시면 안될까요??
저희 할머니는 김천 성내동에 사시는데 그렇게 시골은 아니지만 경로당에 할머니들이 모여 계시는걸 보니 찜질방이 있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들어 주시면 안되나요?? 꼭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