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기자님의 답변 잘 보았습니다.
그러나 시청자가 보기에는 의원들이 조세피난처라는 점이 강하게 부각되었습니다.
기자님 의도라면 영수증없이 쓰여진것은 불법사용이겠지요
차라리 경비성 급여가 영수증없이 잘못 집행되는 관행으로 국민의 혈세가 세고 있다고 보도했다면 적절하지 않을까요???
뉴스 헤드라인 문구도 지방의회 의원 조세피난처라고...
기자님이 말씀하신데로 경비성 급여의 지급이 영수증 없이 집행된점을 지적하신다면 방향이 잘못된 보도라 생각합니다.
현재 지방의회의원의 보수는 모두 수당과 경비성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급의원이라 칭하기 에메한것이 아닐까요????
기자님 말씀 처럼 경비성 급여가 영수증 없이 집행된점은 제도상의 문제입니다.
유급의원제도라면 진정한 급여로 인정해주고 지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