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 소원을 들어 주세요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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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23 00:02
안녕하세요 저는 경산에 사는 수빈 동준 엄마 김 혜정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남기는건 저희 시할머니 때문 입니다 저희 시할머니는 영천시 매산 2동 사시는데 내년이면 100세가 되십니다 우리 할머니 소원이 돌아 가시기 전에 막내딸 목소리라도 듣고 가는게 소원 이래요 저에게는 막내 고모님 이 되시죠 저도 이씨 집안의 며느리가 된지 벌써 10년이 다 되었네요. 저희 시댁으 사연이 쫌 많습니다 궁금 하시면 꼭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