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부동산 시장 난장판 이대로 두어서는 안됩니다
- 성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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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15 11:02
TBC방송국의 열의있는 취제와 방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 부동산시장이 난장판이 되어도 시청과 관련부서에서는 나몰라라 하는데도 불구하고 TBC방송에서 심층취재로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활에 시민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와 관련하여 TBC방송에서 대구의 부동산시장을 좀더 깊이 있게 취재하여 부동산의 문제와 대책 등 시민을 위한 취재와 방송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부동산분양시장의 영향으로 기존 아파트는 폭등을하고 매물 실종으로 신혼부부와 서민들은 전세는 아예 구할수가 없고, 매매할 물건도 폭등으로 거의 매물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대구시의 수수방관주의 부동산정책을 보면 시민을 위한 시청인지 건설업자를 위한 시청인지 참으로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며칠전 대구시 진천동에서 분양한 아이파트의 경우 외지인의 개입을 물론 분양을 받아 전매차익을 얻기위해 전 가족이 부금을 넣고 투기를 하려고 하는 이러한 현실을 보면 분양권전매제도에 분명하게 문제가 있음에도 이에 대한 문제점을 보도하는 방송은 없습니다.
더구나 달서구의 경우 금년 봄에 분양한 아이파트 1차의 경우 외지인들의 불법전입과 분양신청의 시발점이 되었음에도 TBC방송의 보도 후 수성구 달성군은 이에 대한 조사와 고발을 하였으나, 달서구는 이에 대한 조치를 강구하지 않는 등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건설업자를 위한 행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구 달서구의 아이파크 2차의 경우 분양당첨 발표후 불법적인 거래가 성행을 하고 심지어 떳다방이 개입을 하여 분양권전매를 부추기고 잇으나 달서구는 뒷짐만 지고 잇습니다.
심지어 분양권의 전매에 있어 분양당첨자들이 계약도 하지않고 바로 전매를 하고 있고, 부동산중개업자들이 개입을 하여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을 부추기고 있는 현실을 보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등신이 되고 이렇게 한탕주의에 빠져 부동산분양권투기를 하는 사람은 처벌을 안받는 현실 정말 문제입니다.
특히, 분양권전매제도의 악순환은 실수요자들의 분양을 막고 한탕주의로 전 가족을 동원하여 분양을 받고 돌아서서 프리미엄을 받고 이를 부추기는 떳다방과 중개업자들 참으로 이게 옳은 방법인지 묻지않을 수 없습니다.
TBC에서는 분양권 전매제도의 악순환에 대하여 심층취재를 하여 실수요자들은 분양을 받고 싶어도 못받고 투기세력에 의하여 수천만원의 웃돈을 주고 다시 분양권을 사야하는 이러한 악순환에 대하여 방송을 바랍니다.
분양권전매제도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밖에 없는제도이고 이는 일종의 도박이나 다름이 없고 부동산시장을 혼란에 몰아넣고 부동산가격을 폭등하게 하는 원인임에도 공영방송에서 이러한 모순을 취재 보도하지 않는것으로 건설업자들의 광고수익때문이라고 하는데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분양권전매제도는 건설업자들을 위한 제도이지 서민을 위한 제도는 아닙니다.
지금 대구의 부동산시장 그야말로 난장판임에도 시청에서는 내몰라라하고 구청에서는 뒷짐을 지고 결과적으로 대구시민의 등골을 빼는 이러한 악순환에 대하여 조치가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기보다는 부동산투기로 한탕주의로 가고 이러한 분양권전매제도가 부동산시장 전체를 난방판으로 몰아가고 시민을 집을 사야하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서민들은 방황할 뿐입니다.
분양권시장이 열기가 되면 부동산경기가 활성화될 수도 잇지만, 열심히 벌어서 내집마련을 위한 서민들은 피눈물을 쏱아야 하는 현실이 과연 옳바른 정책인지 묻지않을 수 없습니다.
TBC에서는 썩어빠진 대구시청과 구청 들 그리고 이러한 불법을 방치하는 사람들로 인해 내집마련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절망에 빠지고 잇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구 부동산시장이 난장판이 되어도 시청과 관련부서에서는 나몰라라 하는데도 불구하고 TBC방송에서 심층취재로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활에 시민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와 관련하여 TBC방송에서 대구의 부동산시장을 좀더 깊이 있게 취재하여 부동산의 문제와 대책 등 시민을 위한 취재와 방송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부동산분양시장의 영향으로 기존 아파트는 폭등을하고 매물 실종으로 신혼부부와 서민들은 전세는 아예 구할수가 없고, 매매할 물건도 폭등으로 거의 매물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 대구시의 수수방관주의 부동산정책을 보면 시민을 위한 시청인지 건설업자를 위한 시청인지 참으로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며칠전 대구시 진천동에서 분양한 아이파트의 경우 외지인의 개입을 물론 분양을 받아 전매차익을 얻기위해 전 가족이 부금을 넣고 투기를 하려고 하는 이러한 현실을 보면 분양권전매제도에 분명하게 문제가 있음에도 이에 대한 문제점을 보도하는 방송은 없습니다.
더구나 달서구의 경우 금년 봄에 분양한 아이파트 1차의 경우 외지인들의 불법전입과 분양신청의 시발점이 되었음에도 TBC방송의 보도 후 수성구 달성군은 이에 대한 조사와 고발을 하였으나, 달서구는 이에 대한 조치를 강구하지 않는 등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건설업자를 위한 행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구 달서구의 아이파크 2차의 경우 분양당첨 발표후 불법적인 거래가 성행을 하고 심지어 떳다방이 개입을 하여 분양권전매를 부추기고 잇으나 달서구는 뒷짐만 지고 잇습니다.
심지어 분양권의 전매에 있어 분양당첨자들이 계약도 하지않고 바로 전매를 하고 있고, 부동산중개업자들이 개입을 하여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을 부추기고 있는 현실을 보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등신이 되고 이렇게 한탕주의에 빠져 부동산분양권투기를 하는 사람은 처벌을 안받는 현실 정말 문제입니다.
특히, 분양권전매제도의 악순환은 실수요자들의 분양을 막고 한탕주의로 전 가족을 동원하여 분양을 받고 돌아서서 프리미엄을 받고 이를 부추기는 떳다방과 중개업자들 참으로 이게 옳은 방법인지 묻지않을 수 없습니다.
TBC에서는 분양권 전매제도의 악순환에 대하여 심층취재를 하여 실수요자들은 분양을 받고 싶어도 못받고 투기세력에 의하여 수천만원의 웃돈을 주고 다시 분양권을 사야하는 이러한 악순환에 대하여 방송을 바랍니다.
분양권전매제도는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밖에 없는제도이고 이는 일종의 도박이나 다름이 없고 부동산시장을 혼란에 몰아넣고 부동산가격을 폭등하게 하는 원인임에도 공영방송에서 이러한 모순을 취재 보도하지 않는것으로 건설업자들의 광고수익때문이라고 하는데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통탄할 일입니다
분양권전매제도는 건설업자들을 위한 제도이지 서민을 위한 제도는 아닙니다.
지금 대구의 부동산시장 그야말로 난장판임에도 시청에서는 내몰라라하고 구청에서는 뒷짐을 지고 결과적으로 대구시민의 등골을 빼는 이러한 악순환에 대하여 조치가 되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기보다는 부동산투기로 한탕주의로 가고 이러한 분양권전매제도가 부동산시장 전체를 난방판으로 몰아가고 시민을 집을 사야하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서민들은 방황할 뿐입니다.
분양권시장이 열기가 되면 부동산경기가 활성화될 수도 잇지만, 열심히 벌어서 내집마련을 위한 서민들은 피눈물을 쏱아야 하는 현실이 과연 옳바른 정책인지 묻지않을 수 없습니다.
TBC에서는 썩어빠진 대구시청과 구청 들 그리고 이러한 불법을 방치하는 사람들로 인해 내집마련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절망에 빠지고 잇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