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지적하신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만불사의 장례에 관한 사례를 취재한 상황에서
최소한의 정보 제공은 필요한 것이라
자막을 완전히 뺄 수는 없고
장소고지 1회로 제한했습니다.
또한 주지스님의 인터뷰도 최소화했습니다.
수목장이나 방송된 다른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향후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간접홍보의 가능성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출진.


김대영님의 글입니다.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좋은 내용이라 생각되느데 조금 거부감을 느끼느게
:어떤 특정 업쳬(영천 만불사)가 납골묘 장례식에 여과없이 나오던데
:이건 간접 흥보가 아닌가요? 방통위에도 질의 해봐야겠네요.